|||||||||||| [[하이큐/에피소드]] || || [[하이큐/208화]] |||| '''하이큐/209화''' |||| [[하이큐/210화]] || <> == 소개 == [[하이큐]] 209화. '''자기소개''' 무단으로 합숙에 참가한 히나타 == 줄거리 == * 카라스노고교에선 카게야마가 잘 도착했을지 걱정하는데, 뒤늦게 "후리가나[* 한자 가나로 음을 표기한 주석]를 썼던가?"하는 우려가 터져나온다. * 게다가 왠지 히나타도 오늘따라 늦게 오는데 attachment:Example.jpg * 히나타는 미야기현 1학년 선발 합숙에 얼렁뚱땅 끼어들어 있다. * 츠키시마는 필사적으로 모른 척 하려고 하지만 주위에서 히나타가 카라스노의 10번이라는걸 뻔히 알고 있다. attachment:Example2.jpg * 츠키시마는 바보같다고 욕하는데 히나타는 "구속될 수는 없지 않냐"며 어쩔 수 없었단 투로 말한다. * 지난 회에서 "전일본 유스에 끼어들면 구속"이라고 농담한걸 진짜로 믿고 있었던 것. * 할 말을 잃은 츠키시마는 평소의 어휘력도 잃어버리고 바보라고 밖에는 표현하지 못한다. * 이 사태가 카라스노에 전해지자 일동 폭소. * 그러나 주장 사와무라와 타케다 고문은 웃을 일로 들리지 않는다. attachment:Example3.jpg * 전화로 감독 우카이에게 호통을 듣고 타케다 고문에게 한 소리를 듣는다. attachment:Example4.jpg * 히나타는 타케다에게 사과하며 "카라스노의 훈련이 덜 중요한건 아니지만 강자들이 모이는 합숙에서 강한 놈들이 시합 밖에선 어떤지, 어째서 강한지 알고 싶었다"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5.jpg * 타케다는 좋게 타일러서 돌아오게 하려고 하는데, 그때 전화 너머로 "볼보이 한 명 늘어나는건 상관없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 시라토리자와 배구부 감독 "와시죠 탄지" attachment:Example6.jpg * 한편 체육관에선 갑자기 등장한 히나타를 놓고 설왕설래 중. * 결국 히나타는 합숙에 잔류하는 방향으로 이야기가 마무리된다. attachment:Example7.jpg * 사실 이번 합숙에는 히나타를 합류시키는 것도 검토는 했던 모양이지만 최종적으론 기각 됐었다. * 와시죠 감독은 히나타에게 "카게야마란 세타가 없는 너한텐 가치를 못 느끼겠다"고 폭언을 한다. * 그러면서 "볼보이가 싫다면 돌아가라"고 쌀쌀맞게 대한다. attachment:Example8.jpg * 히나타는 조금 충격 받은 것 같았는데, 체육관으로 슬금슬금 나가더니 "포지션은 볼보이. 잘 부탁합니다."라고 힘차게 자기 소개한다. * 와시죠 감독과의 미묘한 신경전. attachment:Example9.jpg * 한편 카게야마는 동료들의 우려와는 달리 어떻게든 훈련장소로 도착한다. attachment:Example10.jpg * 이타치야마 학원 2학년 "사쿠사 키요오미"란 선수가 그를 알아본다. * 전국 Top3 스파이커 중 유일한 2학년으로 카게야마도 아는 유명한 선수. attachment:Example11.jpg * 카게야마와 히나타는 각자 자신의 합숙장소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 명대사 == || 카게야마란 세터가 없는 네겐 나는 가치를 못 느끼겠다. || - 와시죠 감독. 냉정하지만 지금의 히나타에겐 가장 적절한 평가. == 여담 == * 동료들은 카게야마가 "후리가나 없이는 한자를 못 읽을 정도로 바보"라고 여겨지고 있다. * 사실 히나타는 전일본 유스에 난입하려고 했던 듯. <> == 분류 == [[분류:하이큐]] [[분류:하이큐/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