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POSTAL Redux. 1997년 만들어진 학살 게임 [[포스탈]]을 리마스터한 게임. 포스탈 원작과는 달리 온라인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Co-op이나 데스매치가 가능하다고. 이외에도 리볼버 같은 여러가지 새로운 요소가 추가되었다. 비슷한 게임으로 [[헤이트리드]]가 있다. == 시스템 == 플레이어는 정해진 구역 안을 돌아다니며 적들(경찰관, 자경단, SWAT, 군인 등등)을 보이는 대로 죽이면된다. 타조를 포함한 [[민간인]]들은 죽이던 말던 상관 없음. 90% 이상의 적이 죽으면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 스테이지 == 매 스테이지가 시작되기 전 로딩마다 주인공의 일기가 나오는데, 정신 상태에 심히 문제가 있어 보인다. * Home >2017년 10월 17일 >대지가 배고파한다. 대지의 심장이 고동치며 정화를 갈구한다. 또한 대지가 목말라한다. * The Truckstop >2017년 10월 17일 >좋은 목표가 되기 위해서, 축복 받은 자들은 온순하다. * The Outskirts >2017년 17월 17일 >공기가 죽은 자와 죽어가는 자들의 악취로 숙성된다. 승리의…향기로군 * Parade of Diasters >2017년 10월 18일 >영광스러운 대학살의 교향곡. 76명의 트럼본 연주자들이 죽음의 행진을 이끈다… * The Bridge >2017년 10월 18일 >생명은 값싸고, 죽음은 공짜다! 지금 행동해라! 물자가 한정되어 있다! (애리조나에 공허를 제공해라) * The Mine >2017년 10월 18일 >맹렬한 반딧불이들이 동굴 벽에 나타나 지구를 먼지로 만든다. 와라, 작은 벌레들아. 와서 우리가 짠 거미줄을 보거라! * The Junk Yard >2017년 10월 19일 >난 적에게서 빼낸 내장을 파티 모자로 착용하고, 놈들의 조각난 내장을 넥타이로 입고, 오, 이제 춤을 춰야겠군! * The Trailerpark >2017년 10월 19일 >인간 쓰레기들이 그들 위로 내리는 죽음의 비처럼 쏟아져 내린다. 피로 된 정화의 폭우 속에서 거리를 청소하는 것 처럼… * The Train Station >2017년 10월 19일 >다음 역: 아마게돈, 스틱스 강, 하데스…그리고 그들 중간! 모두 탑승하라! * The Farm >2017년 10월 20일 >새떼들은 날아오르겠지만 큰 새는 그렇지 않으리라. 그대신, 큰 새들은 땅 속으로 꺼지리라…아주 깊은 곳으로! * The Construction Site >2017년 10월 20일 >피가 사방에 갈라진다. 내 주변을 흐르는 강처럼, 나를 각성으로 불러들인다. 극락이여! 준비하라…철거에 준비하라! * The Ghetto >2017년 10월 20일 >내 콧속의 그슬린 검은 가죽 고리가 죽음의 놀라움으로 흥분하고 있다. 내가 엉덩이 높이까지 오는 살점, 뼈, 내장을 헤치고 걸을수록 인간 잔해들이 장미 가시 처럼 내 옷에 달라붙는다. 나쁜 이웃이 오고있다! == 무기 == * 기관단총(1) 기본 무기. 약한 피해량을 연사력으로 커버하는 무기다. * 산탄총(2) 피해량이 강하다. * 자동산탄총(3) 연사되는 산탄총…이긴 한데 피해량이 약하다. * 로켓발사기(4) 정육면체형 로켓발사기. 일반 로켓과 열추적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 적이 쏘는 로켓은 F키로 엎드려서 피할 수 있다. 보통은 그냥 달려서 피하겠지만. * 네이팜 발사기(5) 네이팜 유탄을 발사하는 무기. 네이팜 유탄이 떨어진 곳 주변에 불길을 일으킨다. * 화염방사기(6) * 리볼버(8) 리덕스되면서 추가된 무기. 피해량 매우 강하다. * 수류탄 * [[화염병]] * 지뢰 가끔씩 상자에서 나오는 무기. 세가지 모양을 하고있지만 셋 다 지뢰의 역할을 한다. == 여담 == 게임 메인 화면이 인간 가죽인 등 상당히 불쾌한 면을 자극한다. 아니, 게임의 주요 요소 자체가 불쾌함을 자극한다. <> == 참조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