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편혜영 | 사진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25%2F200711291547596761.jpg | 출생일 = [[1972년]] | 출생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소설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 '''편혜영'''(片惠英,[[1972년]]~)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서울특별시|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이슬털기〉가 당선되면서 데뷔했다. 2007년 단편소설 〈사육장 쪽으로〉로 제4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9년 단편소설 〈토끼의 묘〉로 제10회 [[이효석문학상]]을, [[2012년]] 소설집 〈저녁의 구애〉로 제42회 [[동인문학상]]을, 2014년 단편소설 〈몬순〉으로 제38회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2013~)로 재직 중이다. == 수상 == * 2007년 제40회 [[한국일보문학상]] * 2007년 제5회 자랑스런 문화인상 * 2009년 제10회 [[이효석문학상]] * 2010년 제18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학부문) * 2012년 제42회 [[동인문학상]] * 2014년 제38회 [[이상문학상]] * 2015년 제60회 [[현대문학상]] == 저서 == === 소설집 === * 《아오이가든》([[문학과지성사]], 2005) * 《사육장 쪽으로》([[문학동네]], 2007) * 《저녁의 구애》([[문학과지성사]], 2011) * 《밤이 지나간다》([[창비]], 2013) *《죽은 자로 하여금》(현대문학, 2018) === 장편소설 === * 《재와 빨강》([[창비]], 2010) * 《서쪽 숲에 갔다》([[문학과지성사]], 2012) *《선의 법칙》([[문학동네]], 2015) *《홀》([[문학과지성사]], 2016) == 외부 링크 == * {{저널 인용 |url=http://news.mk.co.kr/v3/view.php?year=2009&no=670828 |제목=작가 편혜영 "엽기적이라는 말도 싫진 않아요" |저널 = 매일경제 }} {{전거 통제}}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197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이상문학상 수상자]][[분류:한국일보문학상 수상자]][[분류:이효석문학상 수상자]][[분류:이상문학상 수상자]][[분류:동인문학상 수상자]][[분류:절강 편씨]][[분류:현대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