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페이데이 2]]의 핵심 요소인 하이스트에 대해 다루는 페이지. [[페이데이 갱]]의 수장인 베인은 갱단의 이익을 위해, 혹은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고 여러가지 강도짓(Heist)을 계획한다. 이 계획을 플레이어가 수행하는 것이 페이데이 2의 내용이다. == 난이도 == 하이스트는 모두 여섯가지 난이도가 있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강한 적들이 나오고 여러가지 변수도 나쁜 쪽으로 고정된다. * 보통(Normal) 해골 없음. 나오는 특수경찰은 실드가 끝이다. * 어려움(Hard) 해골 하나. 이 등급부터 테이저가 나온다. * 매우 어려움(Very Hard) 해골 두개. 이 등급부터 모든 종류의 특수경찰이 나온다. * 오버킬(Overkill) 해골 세개. 처음 발매되었을 당시에는 최고 난이도였으나, 현재는 제일 평범한 난이도로 취급받고 있다. * 메이헴(Mayhem) 해골 네개. * 데스위시(Death Wish) 해골 다섯개. * 원 다운(One Down) 해골 여섯개. 구금되지 않고 다운 될 수 있는 횟수가 한번으로 줄어든다. == 게임 방식 == === 스텔스 Aka. 플랜 A === 은밀하게 침투해 목적을 이루고 탈출하는 방식. 솔직히 말해서 신고만 안 들어가면 된다. 이 과정에서 들키면 플랜 B로 넘어가지만[* 스텔스 전용 하이스트의 경우에는 탈출할 시간을 준 다음에 그 전에 탈출하지 못하면 실패 처리. 탈출 지역의 경우 목적을 완수해야지만 표시된다.] 보통은 게임을 리스타트한다. 낮은 발각도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높은 은밀도를 가진 소음 무기, 정장 등이 사용된다. 최대 네명까지의 경비원을 죽이거나 제압할 수 있으며, 그 후에는 관제실에서 해당 경비원을 호출하는 것에 응답해야 한다. 관제실에서 이상을 감지하고 상황을 물어보는걸 경비원인 척 하며 속여넘긴다는 설정. 일정시간 내에 페이저 응답을 하지 않거나 페이저 응답을 하던 중 중단하면 바로 신고가 들어간다. 이후 다른 사람들이 시체를 볼 만한 위치인가 아닌가 판단한 다음, 볼 만한 위치라면 바디백에 넣어서 못 볼만한 위치(쓰레기통, 숲 속, 방구석 어딘가 등등)로 옮기자. 감시 카메라는 바로 밑에 있거나 ECM으로 잠시 마비시키거나 아예 박살내는-당연히 소음무기로-방식으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감시 카메라를 박살내면 경비원이 무슨 일이 생겼나 보러 와서 신고해버리니 주의. 맵 어딘가 있는 경비실 문을 따고 들어가서 그곳의 경비원을 무력화시키면 모든 감시 카메라를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못해먹겠다면 유튜브에서 스텔스 공략이라도 보자. === 라우드 Aka. 플랜 B === == 에셋 & 사전계획 == == 하이스트 목록 == === 베인 === === 클래식 === === 이벤트 === === 헥터 === === 지미 === === 로크 === === 도살자 === === 콘티넨탈 === === 치과의사 === === 코끼리 === === 블라드 === === 기타 === ==== 탈출 임무 ==== ==== Safe House Raid ==== >안전가옥이 공격받고 있어! 지켜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