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4화]] |||| '''페어리 테일/485화''' |||| [[페어리 테일/486화]] || <> == 소개 == [[페어리 테일]] 제 485화. '''5일 만의 밥'''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나츠, 해피, 루시, 브랜디쉬는 오거스트와 교섭하러 출발한다. * 브랜디쉬는 오거스트는 원래 온후한 사람이라며 12중에선 말이 통하는 편이라고 하는데, 정작 어떻게 교섭할지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 attachment:Example2.jpg * 나츠는 메스트가 따라오고 있는걸 알아차린다. * 마봉석은 잘도 브랜디쉬를 신용한다며 마봉석까지 벗겨줄 필요가 있었냐고 묻는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 일행이 뭘 타고 목적지까지 가냐는 문제가 생기는데, 브랜디쉬는 해피를 거대화 시켜서 타고 가게 한다. * 거대화된 해피는 대만족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길드 지하에서는 카나가 초대의 희망에 따라 공격을 가하고 있지만 잘 되지 않는다. * 페어리하트는 더 강한 공격을 할 것을 주문하는데, 카나는 아무리 그래도 동료를 공격하는데 주저한다. * 페어리하트는 제이라의 얘기를 하며 "나를 지탱해주던 친구이며 만약 살아있었다면 카나처럼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하지만 주정뱅이라고 생각해서 금방 취소한다-- * 그런 제이라는 이 사념체가 아니라 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거라며, 자신과 제레프를 구하고 싶은 거라면 결단을 내려달라고 한다. * 이건 동료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구하기 위한 마법"이라고. attachment:Example7.jpg * 피오레 북방 영봉 조니아에서는 가질 일행과 해방된 연합군이 합세해서 싸우고 있다. * 스팅은 아직도 패배감을 떨치지 못하고 찌질거리고 있다.--피오레 최강이던 세이버투스가 몰락한건 마스터가 이 모양이라서다-- attachment:Example8.jpg attachment:Example9.jpg * 이때 유키노가 싸닥션을 갈기며 일갈해서 겨우 기운을 북돋아준다. * 스팅이 정신을 차리고 재정비한 세이버투스는 "5일만의 밥"이라며 적들을 쓸어담기 시작한다. * 아이린과 두 심복은 연합군의 기세가 살아난걸 보고 있는데, 아이린은 블러드맨과 라케이드가 있으니 신경 쓸 필요 없다고 단언한다. attachment:Example10.jpg * 그때 연합군 사이에서 보이지 않는 공격이 덮친다. * 연합군은 "또 사신이 나타났다" "책형에 당할 거다"라며 혼란이 인다. * 공격의 정체는 블러드맨. attachment:Example11.jpg * 그런데 정체를 드러내기 무섭게 철근이 날아온다. * 가질은 블러드맨을 철근을 박아서 벽에 매달아 버리며 "네가 책형을 당하니 기분이 어떻냐"고 도발한다. attachment:Example12.jpg attachment:Example13.jpg * 자신은 "최악의 과거"가 떠오른다는데 * 하지만 블러드맨은 여유롭게 "네놈이 닿은 것은 '죽음'"이라며 웃는다. == 명대사 == || 네가 책형을 당한 기분은 어때? 나는 최악의 과거가 떠오르는데? || - 가질 레드폭스. 동료들을 책형해서 굴욕을 준 블러드맨을 매달아버리며.--사실 잊고 싶은 흑역사를 자극해서 빡친 거-- == 여담 == * 책형 vs 책형 매치 성사 * 전향하기 이전 얘기지만 사실 가질도 레디 맥거딘을 매달아 놓고 능욕한 전적이 있으니 남얘기할 처지는 아니다.--노답 vs 노답-- * 어쨌든 "최악의 과거"라고 하는걸 보니 본인 입으로 흑역사 인증. 일시적으로 중2병이 쩔었던 시기였나 보다. <> == 분류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