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리 테일/에피소드]] || || [[페어리 테일/483화]] |||| '''페어리 테일/484화''' |||| [[페어리 테일/485화]] || <> == 소개 == [[페어리 테일]] 제 484화. '''괴물 6명''' 하르지온의 싸움은 생존자들의 승리로 끝이 나고...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attachment:Example3.jpg * 엘자는 위험한 고비를 넘기고 눈을 뜬다. * 하르지온 탈환은 성공하고 생존자들은 전원 무사하다. * 제라르일행은 잔존 세력을 섬멸 중. * 페어리 테일 일행은 일단 길드로 복귀하기로 한다. attachment:Example4.jpg * 엘자를 간호하던 카구라는 제라르에게 인공호흡한게 캥겼는지 * '''엘자에게도 키스한다.''' * 셰리아는 마법을 잃어버려서 침울해하고 있으나 리온이 위로해준다. attachment:Example5.jpg * 유키노는 포로로 잡혀 있는데 랜디까지 어딘가에 잡혀 있는 모양이다. attachment:Example6.jpg * 길드에 있는 브랜디쉬는 페어리 테일에게 "조국을 배신할 수도 너희편이 될 수도 없다"라고 말하지만 "루시에게 빚이 있긴 하다"고도 말한다. * "그렇기 때문에 오거스트랑 교섭하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 그녀는 아이린 외엔 오거스트를 이길 마법사는 없으며 "아이린은 절망, 오거스트는 재앙이라 불리는 쌍벽"이었다고 설명한다. * 그러면서 "아이린과 나는 친하지 않지만 오거스트는 어릴 때부터 알던 사이니 교섭을 잘하면 물러날지도 모른다"는 제안을 한다. * 길드는 믿을 수 없다고 믿겠다로 의견이 나뉘는데, 이때 루시는 "믿겠다"를 선택, 사실상 의견이 모아진다. * 하지만 나츠는 지금까지 대화를 귓등으로 들었는지 "그럼 내가 오거스트를 쓰러뜨리는 걸로 결정"이라는 소린 하다 루시한테 얻어맞는다. * 피오레 북방의 영봉 조니아에서는 "최강의 여자" 아이린이 설원을 거닐고 있다. * 아이린은 조니아에 전해지는 전설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 옛날 검은 천녀와 하얀 천녀와 남자를 놓고 다퉜다는 이야기. 결국 하얀 천녀가 승리하여 영원히 눈이 내리는 땅이 되었다 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아이린의 부하 줄리엣 선(하얀쪽)과 아이네 루나시(검은쪽)은 티격태격한다. * 아이린은 이슈갈 출신. * 아이린은 전설은 멋진 이야기지만 여기는 춥다며 마법을 시전하는데... * 인근의 가질 일행은 연합군을 포로로 잡은 제국군과 교전에 들어간다. * 스팅을 비롯한 포로들을 구하는데, 갑자기 내리던 눈이 그치는 기현상을 목격한다. attachment:Example8.jpg * 그것은 바로 아이린의 마법. 일대의 기후를 조절해 꽃이 피고 녹음이 짙은 땅으로 바꿔 버린다. * 아이린은 손님(적)이 왔음을 느끼고 블러드맨과 라케이드에게 준비는 됐냐고 묻는다. attachment:Example9.jpg * 한숨 돌린 포로들은 "저쪽엔 괴물이 셋이나 있다"며 정보를 전하는데 * 그 말을 들은 가질은 자신만만하게 "이쪽은 괴물이 여섯"이라고 호언한다. == 여담 == * 아군 모드의 카구라는 심각한 4차원 캐릭터. * 엘자에게 미안하다며 사죄의 의미로 키스를 하는데, 그 미안함의 기준을 알 수가 없다. * 브랜디쉬의 제안은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사실 이 만화의 특성상 성사될리 없는 제안. * 아이린과 엘자으 혈연관계 떡밥은 일단 뒤로 밀렸다. <> == 분류 == [[분류:페어리 테일]] [[분류:페어리 테일/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