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91화]] |||| '''토리코/392화''' |||| [[토리코/393화]] || <> == 소개 == [[토리코]] 392화. * 토리코는 아카시아에게 자신의 모든 기술을 퍼부어 "분노의 풀코스"를 먹여준다. * 그러나 아카시아의 힘은 꺾이지 않고 토리코의 식운을 빨아들이기 시작한다. * 아카시아는 일부러 식운만을 삼키고 있는데 토리코만이 아니라 일행이 지닌 모든 식운을 빼앗을 작정이다. * 아카시아는 모든 식운을 빨아먹고 토리코에게 마무리 일격을 가하며 승리를 선언하려 한다. * 그런데 토리코의 가슴을 찌르려던 주먹을 제 3의 악마가 튀어나와 가로막는다. * 제 3의 악마는 네오의 검은 세포를 흡수하기 시작, 네오에겐 "몇 십억년이나 과식"이라고 일침한다. * 네오, 완전 분쇄? * 토리코는 양손을 합장하며 "잘 먹었습니다"라고 감사인사를 한다. == 줄거리 ==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 여담 == <> == 분류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