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4화]] |||| '''토리코/375화''' |||| [[토리코/376화]] || <> == 소개 == [[토리코]] 375화.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 GOD에 접근한 오오타케는 비늘 하나하나가 행성처럼 느껴진다. * 마치 거대한 행성으로 빨려들어가는 것 같으며 그 표면에는 미지의 동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attachment:Example2.jpg * 지지가 전해준 조리법은 "GOD의 세포에 새겨진 '''음식의 기억'''을 푸는 것" * 원래 행성의 풀코스는 횟수를 더해가며 맛이 깊어지는데 지구도 마찬가지. * 금번의 풀코스는 다음번 풀코스가 더욱 맛있어질 수 있는 토양이 된다. attachment:Example3.jpg * GOD의 세포에는 지구상 모든 "음식의 기억"이 누적된다. 결국 GOD의 조리는 그 모든 음식을 처리하는 것이 되는데, 식재의 목소리를 따라 올바른 경로를 파악해서 그 끝에서 빛나고 있는 맛을 포획하는 것이다. * 오오타케는 제브라의 방어막이 약해지고 있는 것을 깨닫고 바깥의 이변을 알아차린다. * 오오타케는 꼭 GOD를 요리해보이겠다고 승부욕을 불사른다. attachment:Example4.jpg * 죠아는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알겠느냐"는 스타준의 말에 "알리도 없고 흥미도 없다"며 심드렁하게 반응한다. * 스타준은 그 말을 "우리(토리코와 스타준)라고 하는게 맞으려나"라고 정정하고 죠아는 그런게 중요한 거냐고 묻는다. * 스타준은 단지 알고 싶다며 "이것은 카르마(운명). 너와 아카시아를 내가 막는다는 운명."이라고 말한다.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죠아는 운명따윈 식운이 없는 자들이나 하는 말이라며 발광균으로 그의 시야를 차단한다. * 약 0.1 초의 시간 동안 무방비해지는데 "눈을 떴을 땐 저세상"이라며 일억참을 날린다. * 하지만 스타준은 오히려 죠아의 후방을 잡아 야키기리로 공격하고 죠아는 사탄 다지기로 간신히 막는다. * 그랬음에도 스타준보단 약간 느려 그의 버너펀치가 얼굴을 스친다. * 스타준의 제 3의 눈에는 죠아의 눈속임이 통하지 않았다. 스타준은 여유롭게 "여기가 저세상 같진 않은데"라고 빈정거린다. * 죠아는 그의 운명이란 것이 "젊음"이라면서 근거없는 자신감은 젊은 답지만 자기 손으로 젊은이에게 희망이란 덧없다는 걸 가르쳐주겠다고 호언장담한다. * 스타준은 "근거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자신의 힘의 원천이라며 "나는 네 생각만큼 젊진 않다"고 받아친다. attachment:Example7.jpg * 블루 니트로 페어와 싸우고 있는 적귀는 고전하고 있다. * "빨리 GOD와 센터를 먹어야 본 실력을 낼 수 있다"고 말하는데 attachment:Example8.jpg * 블루 니트로 아톰과 싸우고 있는 청귀는 상대를 확실히 앞서는 듯 하다. * 아톰은 토리코에게 악마가 한 마리 더 있는 것과 "우리와 같은 푸른 악마"라는 것에 놀란다. attachment:Example14.jpg * 두 악마를 꺼낸 토리코는 탈진한 상태. 머리 색이 검게 변해있다. attachment:Example9.jpg * GOD는 네오를 집요하게 공격하는데 공격을 피하던 아카시아는 열받게 하지 말라며 GOD의 혀를 삼키려 한다. attachment:Example10.jpg * 그때 어딘가에서 강렬한 충격파가 날아온다. * 이 충격파는 지구를 관통할 정도의 위력. attachment:Example11.jpg * 네오 앞에 나타난 것은 마왕 헤라클레스. * 아카시아는 어째서 마왕이 나타난 것인지 몰라 경악하는데, 그의 머리 위에는 누군가 타고 있다. attachment:Example12.jpg * 원왕 밤비나 등장. 원왕은 다짜고짜 네오를 쳐날린다. attachment:Example13.jpg * 블루 니트로 아톰은 팔왕 전원이 집결하고 있다는걸 알아차린다. == 여담 == * --팔왕이 죄다 네오나 갓의 한끼 식사거리로 전락할 거라는 의견도-- <> == 분류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