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4화]] |||| '''토리코/375화''' |||| [[토리코/376화]] || <> == 소개 == [[토리코]] 375화. == 줄거리 == * 아카시아의 풀코스는 그 자체가 다음번 풀코스의 토양이 되는 존재. * 특히 GOD는 그 별의 과거를 맛을 기억하고 있는 식재. 오가이와 같은 개념. * 갓이 수백년마다 한 번씩 지상의 맛을 싹쓸이하고 사라진 뒤 다시 새로운 생명체가 나타나고 그걸 다시 싹쓸이하는 식으로 지구의 맛이 GOD 안에 누적되어 있다. * 갓의 조리법은 식재의 목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가는 것--결국 식운빨-- * 스타준은 죠아에게 "내가 누구의 아들인지 아느냐"고 한 말을 정정해 "우리(토리코 포함)가 누구의 아들인지 아느냐"고 묻는다. * 아카시아는 GOD과 싸우고 있는데 누군가 난입한다. * 그 정체는 마왕 헤라클레스. 원왕 밤비나도 도착. 팔왕 전원이 이곳으로 집결하고 있다. * 토리코의 구르메 악마들은 여전히 블루 니트로와 교전 중 * 블루니트로와 청귀는 같은 세포 색을 가지고 있다.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 여담 == * --팔왕이 죄다 네오나 갓의 한끼 식사거리로 전락할 거라는 의견도-- <> == 분류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