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70화]] |||| '''토리코/371화''' |||| [[토리코/372화]] || <> == 소개 == [[토리코]] 371화. == 줄거리 == * 아카시아는 토리코 일행이 GOD 옆에 있는걸 "파리가 꼬인 것"으로 본다. * 그런데 토리코와 스타준을 보고 "이들이다"라며 무언가 깨닫는 듯한 아카시아. * 토리코는 네오, 아카시아가 지로를 죽였음을 알아챈다. * 아카시아는 젊은 시절부터 자신을 이끈 것은 "식욕"이었다며 회상한다. * 젊은 아카시아에게 속삭이는 "네오". * 플로제가 죽었을 때도 아카시아는 이치류를 따로 불러 "사람들의 먹거리와 함께 내 운명도 너에게 맡긴다"며 부탁한다. * 토리코는 그런 말들을 듣다가 "무엇이든 식욕 탓만 한다"며 멱살을 잡아 올리는데, 갑자기 아카시아가 발작한다.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 여담 == * 플로제 사후의 정황이 좀 더 자세하게 묘사된다. * 아카시아도 나름대로 회한은 있는 듯. <> == 분류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