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코/에피소드]] || || [[토리코/366화]] |||| '''토리코/367화''' |||| [[토리코/368화]] || <> == 소개 == [[토리코]] 367화. == 줄거리 == * 지로는 아카시아에게 "플로제님이 죽었을 때의 눈물은 뭐였냐"고 묻지만 아카시아는 대답을 회피한다. * 지로는 지구의 자전도 멈출 수 있는 "그랜드 노킹"을 네오에게 건다. * 그러나 네오는 "노킹" 그 자체도 먹어치워 버린다. * 지로는 네오에게 먹혀서 죽지는 않는다. * 아카시아의 인격으로 돌아온 네오는 지로 몸속에 걸려있던 데미지 노킹을 한 번에 풀어 버린다. * 수백년간 축적되어 있던 데미지가 한 순간에 풀리면서 지로는 산산조각나듯이 죽어간다. * 지로는 다시 노킹을 걸려고 하지만 역부족. * 아카시아의 설명으로는 거의 지구 몇 개분의 데미지가 일순간에 몰려오는 것. * 결국 지로는 산산조각나 죽는다. * 아카시아는 선물이라며 플로제가 죽었을 때 흘린 눈물은 연기였다고 밝힌다. * 지로는 죽기 직전까지 "그 사실을 미도라에게만은 밝히지 마라"고 일갈한다. 적어도 미도라는 그 시절을 "진실"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 한편 미도라와 싸우고 있던 죠아는 모든 면에서 최강의 존재이며 당신을 이길 생물이 있겠냐고 칭찬한다. * 그리고 나선 완전한 플로제의 모습으로 변신하는데...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 명대사 == == 여담 == == 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