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코/364화]] |||| '''토리코/365화''' |||| [[토리코/366화]] || <> == 소개 == [[토리코]] 365화. '''늑대의 아이''' 블루 니트로와 대치하고 있던 [[지로"지로(토리코)"]]는 압도적인 힘으로 블루 니트로를 제압한다. == 줄거리 == attachment:압도.png * 지로의 압도적인 힘에 블루 니트로는 고전을 면치 못한다. attachment:반격.png attachment:반격2.png attachment:튼튼.png * 블루 니트로들도 혼신의 힘을 다 한 반격을 가하지만 지로는 끄떡도 없다. attachment:봉인.png * 심지어 지금은 100% 힘을 발휘한 것도 아니고 노킹이 해제되고 있는 단계. 지로 몸에 박혀 있던 피어스가 봉인구였다. * 블루 니트로는 그 가공할 힘을 팔왕이나 구르메 세포의 악마에 비견한다. 하지만 지로는 "재생기관"을 가진 인간인데, 인간의 몸임에도 "어둠의 세포"가 농축되어 있다는데... * 아마도 태어나면서도 레드 니트로나 순도 100%의 구르메 세포의 악마를 포식해왔을 거라 추측한다. 지로는 "많이 먹었다고 했지 않느냐"며 너스레를 떤다. * 지로는 자신이 "낭왕 기네스"가 주워다 기른 아이임을 밝힌다. 어렸을 때부터 기네스가 레드 니트로를 잡아다 먹여왔고 그 결과 지금의 지로가 되었다. attachment:기네스펀치.png attachment:기네스펀치2.png * 지금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네스 펀치는 블루 니트로들이 "지구를 멸망시킬 작정이냐"고 물을 정도의 파괴력 * 하지만 지로는 그럴 일은 없다며 [[세츠노]]가 지킬 것이기 때문이라 한다. attachment:기압돔.png attachment:기압돔2.png * 세츠노는 기압돔이란 기술을 써서 지구레벨의 바리어를 생성한다. 이 바리어는 기네스 펀치의 위력도 흘려보내는게 가능하다. attachment:100%.jpg * 마침내 등에 있던 봉인구까지 떨어지며 지로는 마침내 100%의 파워를 해방한다. 이 봉인은 과거 아카시아가 했던 것으로 100%의 지로는 놀라울 정도로 젊어진다. * 블루 니트로들은 "어쩔 수 없게 됐다"며 "병따개"를 사용하겠다고 하는데... == 여담 == * 지로가 낭왕 기네스와 관련되었을 거란 떡밥이 완전히 회수됐다. * 블루 니트로는 팔왕이나 네오에는 못 미쳐도 이 세계 정점에 달한 실력자들이란게 통설이었는데 이번화로 완전히 체면을 구겼다. == 분류 == [[분류:토리코]] [[분류:토리코/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