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毛の生えたくらい 毛が生えた程度 [[일본어]]의 관용 표현. '조금 나은 정도'라는 뜻. == 의미 == 아주 약간 나은 수준. 조금 나을지도 모르지만, 실질적으로는 전혀 다르지 않은 수준. 거의 같은 정도. 이런 뜻의 표현이다. 그런데 어째서 [[털]]이 난 것이 조금 나은 걸까. 조금 더 기분 나쁜게 아닐까. ## == 기원 == ## 용어의 기원, 특기해야 할 경우.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 == 사례 == ## 사용되는 사례 == 여담 == <> == 참조 == * https://kotobank.jp/word/%E6%AF%9B%E3%81%AE%E7%94%9F%E3%81%88%E3%81%9F-487973 * https://kotobank.jp/word/%E6%AF%9B%E3%81%AE%E7%94%9F%E3%81%88%E3%81%9F%E3%82%88%E3%81%86-257055 * http://www.weblio.jp/content/%E6%AF%9B%E3%81%8C%E7%94%9F%E3%81%88%E3%81%9F%E7%A8%8B%E5%BA%A6 == 분류 == [[분류:일본어]] [[분류:관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