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킹덤/에피소드]] || || [[킹덤/504화]] |||| '''킹덤/505화''' |||| [[킹덤/506화]] || <> == 소개 == [[킹덤]] 제 505화. * 열미는 사기가 엄청나게 높고 원군같은게 오지 않아도 자기들만으로 진군을 때려부수겠다고 이를 갈고 있다. * [[몽념]]은 시도 때도 없이 들려오는 조군의 함성소리를 들으며 "저 사기야 말로 열미의 최대 무기"라고 생각한다. * 몽념을 비롯한 낙봉대는 정말로 [[왕전(킹덤)|왕전]]이 비신대와 [[양단화]] 군만 가지고 열미를 공략하려는 건지 의심한다. * 산민족은 2년 전 쯤 위나라의 대도시를 함락시킨 적이 있는데, 그때 어떤 전략을 쓴건지 알려져 있지 않고 딱히 공성전 대비를 하는 기색도 없다. * 몽념은 결국 비신대가 어떻게 하냐에 달린 거라고 생각한다. * [[이신(킹덤)|이신]]과 [[하료초]]는 작전회의를 하는데 양단화는 뜻밖에도 "전술이고 뭐고 사다리 타고 넘어가서 섬멸한다"는 단순무식한 생각 밖에 안 한다. * 최종적으로 작전에선 양단화군이 성벽을 넘고 성문을 열면 비신대가 진입하는 식으로 결론이 난다. * 당일 준비된 것은 고작 산민족 백여명. 이 특공대가 전부인데 이들은 양단화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어 진다는 생각 조차 하지 않는다. * 양단화가 산민족 앞에 나서서 호령하자 이들의 사기는 단순에 조군을 압도할 정도로 올라가고 이들이 지르는 함성 소리가 조군의 함성을 압도한다. * 이들의 기세에 조군은 물론 아군인 진군 조차도 기가 죽을 정도다. * 양단화는 최고의 사기를 무기로 열미로 진격한다. == 줄거리 == attachment:1.png attachment:2.png attachment:3.png attachment:4.png attachment:5.png attachment:6.png attachment:7.png attachment:8.png attachment:9.png attachment:10.png == 여담 == <> == 분류 == [[분류:킹덤]] [[분류:킹덤/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