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噛ませ犬 == 의미 == [[일본어]] [[투견]] 용어. 물리는 개라는 의미이다. == 기원 == 투견에서는 젊은 개에게 투지를 북돋워 주기 위해서 물리는 역할의 개를 준비시킨다. 주로 늙은 개를 사용하며, 움직이지 않고 그대로 물려죽는 개도 있다. ## == 역사 == ## 용어의 변천사. == 사례 == * 애니메이션에서는 주인공을 돋보이기 위해서 존재하는 캐릭터에게 쓰인다. * 프로레슬링, 격투기 등에서는 오프닝 경기 등에서 별로 승산이 없이 내보이는 캐릭터에 쓰인다. == 여담 == * 상황에 따라서 [[들러리]], 언더독 등으로 번역된다. * 국내의 격투기 속어로서는 [[떡밥]]이라는 용어가 가장 비슷하다. <> == 참조 == * http://zokugo-dict.com/06ka/kamaseinu.htm == 분류 == [[분류:일본어]][[분류: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