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정보
| 이름 = 천운영
| 사진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155%2F201107141435539041.jpg
| 출생일 = [[1971년]] [[서울특별시]]
| 출생지 = {{국기그림|대한민국}}
| 사망일 =
| 국가 = {{국기나라|대한민국}}
| 입사일 =
| 입사명 =
| 근무기간 =
| 현직 = 소설가
| 전직 =
| 거주 =
| 거주기간 =
| 퇴사일 =
| 퇴사명 =
| 소속 =
| 별명 =
| 펜클럽 =
| 수상 = [[신동엽창작상]] ([[2003년]]), 올해의 예술상 ([[2004년]])
| 학력 =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서울예대]] 문예창작과
| 경력 =
| 배우자 =
| 종교 =
| 가족 =
| 등단 =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바늘〉
| 사이트 = }}
'''천운영'''([[1971년]]~)은 대한민국의 소설가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서울예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0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바늘〉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 작품 ==
“예리한 바늘이 정곡을 찔러 육체에 음산하고 정교한 수를 놓으며 살 속에서 맴돌던 언어를 해방시킨다”는 신춘문예 심사평에서도 알 수 있듯이, 〈바늘〉은 이후 ‘원색의 고통과 절규로 점철된 사실화’로 상징되는 천운영식 소설을 직조하는 중요한 글쓰기의 도구가 되었다.[{{웹 인용|url=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061610471&code=900308&fid=|제목=바늘로 우리를 자극하다|출판사=경향신문|저자=심진경|날짜=2007-04-06|확인날짜=2010-10-18}}]
문학평론가 류보선은 〈잘 가라, 서커스〉에 대해 “대단히 밀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이전의 천운영 소설이 행했던 역할과는 또다른 방식으로 한국소설사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했다.[{{웹 인용|url= http://for-munhak.or.kr/_renewal/_index.php?ForMunhak=board.php&dbbase=book3&field=cGFydF9ib29rc195ZXNfYmI%3D&words=2005-4&parts=2005-4&numerals=1561&page=1|제목=잘 가라, 서커스|출판사=문학나눔|저자=|날짜=|확인날짜=2010-10-18}}]
== 수상 ==
[[신동엽창작상]] ([[2003년]]), 올해의 예술상 ([[2004년]])을 수상했다.
== 소설집 ==
* [[2001년]] 《바늘》([[창비]])
* [[2004년]] 《명랑》(문학과지성사)
* [[2005년]] 《잘 가라, 서커스》([[창비]]) {{ISBN|89-546-0052-2}}
* [[2008년]] 《그녀의 눈물 사용법》([[창비]])
== 기타 ==
* [[2005년]] 문예진흥원 소극장에서 〈명랑〉을 노래와 춤, 모노 드라마 등으로 ‘번역’하는 공연이 있었다.[{{웹 인용|url=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1630.html|제목=천운영이 무대에 올랐을때|출판사=한겨레|저자=|날짜=2005-01-07|확인날짜=2010-10-18}}]
== 각주 ==
{{각주}}
== 외부 링크 ==
{{위키인용집|천운영}}
{{신동엽문학상 수상자(2000년 – 2009년)}}
{{전거 통제}}
[[분류:1971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한양대학교 동문]][[분류:서울예술대학 동문]][[분류:영양 천씨]][[분류:신동엽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