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채호기
| 출생일 = [[1957년]]
| 출생지 = [[대구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시
}}
'''채호기'''(蔡好基, [[1957년]] [[10월 13일]][{{웹 인용
|url=http://people.nate.com/people/info/ch/ae/chaehoki_poet/
|제목=인물검색 - 채호기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네이트]]
}}]~ )는 [[대한민국]]의 시인, 대학교수이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비평]]》 여름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으며, [[2000년]]에 《[[문학과지성사]]》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교수이다.[{{뉴스 인용
|url=http://asiailbo.com/detail.php?number=25778&thread=29r08
|제목=고양 아람누리도서관 채호기 시인 낭독으로 초대
|저자=이만희
|날짜=2001-10-18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아시아일보
}}]
== 학력 ==
* ~ 1982년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
* ~ 1985년 [[대전대학교]] 국어국문학 학사
== 저서 ==
* 《지독한 사랑》([[문학과지성사]], 1992)
* 《슬픈 게이》([[문학과지성사]], 1994)
* 《밤의 공중전화》([[문학과지성사]], 1997) : 그가 줄곧 시의 화두로 삼아온 ‘육체’와 ‘소멸’의 세계를 다룬다.[{{뉴스 인용
|url=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1997072426000101
|제목=<인터뷰> 시집 ‘발의 공중전화’ 낸 채호기씨
|날짜=1997-07-24
|확인날짜=2009-11-18
|출판사=문화일보
}}]
* 《수련》([[문학과지성사]], 2002)
* 《손가락이 뜨겁다》([[문학과지성사]], 2009)
== 수상 ==
* 2002년, 제21회 [[김수영 문학상]] 시집 《수련》
* 2007년, 제8회 [[현대시작품상]] 시 《소나기 온 뒤》
== 각주 ==
== 외부 링크 ==
* [http://www.moonji.com/writer/author_detail.php?author_id=0003200302&sub_mm=author&a_kind=F 문학과지성사 누리집에 있는 채호기 소개]
* [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255/32/ 영화감독 이명세, 김학제, 채호기 세 사람 인터뷰]{{깨진 링크|url=http://www.artinculture.kr/content/view/255/32/ }}
[[분류:1957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분류:김수영 문학상 수상자]][[분류:현대시작품상 수상자]][[분류:대구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예술대학교 동문]][[분류:대전대학교 동문]][[분류:인천 채씨]][[분류:20세기 시인]][[분류:21세기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