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시티 라이트]] <> * '''상위 항목 : [[창작:프라임 시티]]''' ||<#008000> '''{{{#white 작성자}}}''' || Lester || ||<#8B0000> '''{{{#white 장르}}}''' || 일상, 범죄, 추리 外 ||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2 프라임 시티(Prime City)}}}''' <> = 개요 = [[창작:시티 라이트|시티 라이트]]의 '첫 번째'[* 계획상으로는 둘, 세 번째 등도 존재하므로 이렇게 작성한다. ~~이뤄질 지는 미지수이지만~~] 무대에 해당하는 도시이다. 도시의 모토는 "언제나 어디서나 항상 첫째가는 도시"이다. = 기본 정보 = 전반적으로 뉴올리언스와 상당히 유사하다. == 역사&지리 == 실존하는 도시 뉴올리언스의 북쪽, 즉 맨더빌과 매디슨빌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다. 1860년대 이래 뉴올리언스가 미국 내에서 크게 성장하자 계획도시로서 시외권에 건설되었고, '최초로 건설된 도시'라는 의미에서 프라임 시티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후 전반적으로 뉴올리언스의 역사를 함께 겪어왔으며, 2005년에 밀어닥친 허리케인 카트리나라는 수난도 함께 겪었다. == 교통 == 택시와 버스가 있고 여기에 객차와 페리가 추가로 운행된다. == 문화 == 뉴올리언스도 프랑스 문화가 많이 남아 있기로 유명하지만, 프라임 시티는 그보다 훨씬 다문화적인 경향을 띠고 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문화는 물론 아시아, 아프리카의 문화까지 존재한다. '리틀 아시아(Little Asia)'와 '리틀 아프리카(Little Africa)'라는 구역이 별도로 존재하는 형식적인 수준을 넘어서, 서로의 상품과 문화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정해진 구역에서만 활동해야 한다는 신세기 인종차별 정책이 아닌가'라는 반론이 있었고, 이에 대해 '리틀 아시아는 자문화 중심주의를 탈피하기 위해 차이나타운과 리틀 도쿄를 합쳤으므로 인종차별과는 거리가 멀다'란 재반론도 있었다. 이러한 구역 논쟁은 다른 도시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 스포츠 == '프라임 시티 가고일즈(Prime City Gargoyles)'라는 미식축구 구단과 '프라임 시티 라이터즈(Prime City Lighters)'라는 야구단이 있긴 한데 큰 성과를 거둔 적은 거의 없다(…). 실제 구단보다 가고일즈의 팬클럽 프라임 시티 팬서즈(Prime City Panthers)와 라이터즈의 팬클럽 프라임 시티 페네트레이터즈(Prime City Penetrators)의 활동이 더 열렬한 편인데, 지나친 팬심 때문에 폭행을 비롯한 여러 물의를 빚고 있다. 게다가 둘 다 이니셜이 PCP[* 펜시클리딘, 일명 '''엔젤 더스트'''로도 불리는 환각성 약물이다.]라서 아예 팬클럽을 해체해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 = 지역 안내 = * [[창작:블루클레이|블루클레이]](Blueclay) - 남동쪽 * [[창작:미네랄 아일랜드|미네랄 아일랜드]](Mineral Island) - 북동쪽 * [[창작:해머턴|해머턴]](Hammerton) - 중앙 * [[창작:프리뷰|프리뷰]](Freeview) - 남서쪽 = 관련 항목 = * [[창작:프라임 시티/인물]] * [[창작:프라임 시티/조직]] * [[창작:프라임 시티/건물]] * [[창작:프라임 시티/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