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시티 라이트]] <> * '''상위 항목 : [[창작:프라임 시티]]''' ||<#008000> '''{{{#white 작성자}}}''' || Lester || ||<#8B0000> '''{{{#white 장르}}}''' || 일상, 범죄, 추리 外 ||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2 List of random events in Prime City}}}''' <> = 개요 = [[창작:프라임 시티|프라임 시티]]와 그 주변 지역에서 벌어지는 '무작위적인(random)' 사건들의 목록. 게임(주로 GTA4와 GTA5)에서 묘사되는 대로 '''길거리에서 우연히 발생할 만한 상황'''에 초점을 맞추어 기록된다. 단, 상황에 초점을 맞추므로 위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적지 않아도 무방하다. 또한 ★는 현실이나 특정 작품을 패러디한 설정을 뜻한다. = 일람 = == 핸드폰 사진사 == >저저저, 저기! 실례지만 한 방 찍어도 되겠습니까? 프라임 시티 곳곳에서 출몰하는 사진사. 이름은 [[창작:스티픈 맥클리프]]. 길을 가는 사람들 중에 패션이나 얼굴이 멋진 사람들에게 다짜고짜 핸드폰 카메라를 들이밀거나, [[창작:프라임 시티/건물|도시의 랜드마크들]]에 나타나 이미 찍은 사진을 다시 찍고 돌아간다. 본인 왈, '빛의 움직임에 의해 찍을 때마다 풍경이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이는 '루앙 성당 연작'을 그린 클로드 모네(Claude Monet)가 의도한 바이기도 하다. 그는 하루 동안 햇빛의 움직임에 따라 그림자가 계속 달라지는 루앙 성당의 풍경을 계속 그렸다.] 또한 ~~은근히 덕후 기질이 있는지~~ 일본인들이 많이 사는 [[창작:해머턴|리틀 아시아 지역]]에도 나타나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을 찍기도 한다. == 가짜 임산부 == >동네 사람들! 여기 좀 봐요! 이 사람이 날 강간하고 애를 배게 했어요! == 신세기 방랑자 == >세상이 아무리 발전한들 나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다네. 그저 길을 걸어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