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상위 항목 : [[창작:프라임 시티/인물]]''' ||<#008000> '''{{{#white 작성자}}}''' || Lester || ||<#8B0000> '''{{{#white 장르}}}''' || 일상, 범죄, 추리 外 || ||<#191970> '''{{{#white 용도}}}''' || 세계관 정립(소설) || '''{{{+2 Toby Kurosaki}}}'''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해? ~~궁금하면 44센트.[* 2016년 10월 기준으로 44센트가 500원이다(…). ~~이런 거 친절하게 적지 마~~]~~ 알려줄게. 내 직업은 사기꾼이야. <> = 개요 = [[창작:시티 라이트|시티 라이트]]의 조연 캐릭터. = 신상정보 = 20대 일본인 남성. 본명(즉 일본 이름)은 있으나 성격상, 그리고 '직업상' 얘기하지 않는다. [[창작:레스터 리|레스터 리]]보다 1살 어리지만 정신연령은 압도적으로 많다. ~~즉 레스터의 정신연령이 낮다는 소리다.~~ 패션감각은 '일할 때' 정장이나 건달 패션을 입는 것만 빼면 레스터보다 훨씬 더 단조롭다. 아파트에 있을 땐 맨날 티셔츠나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닌다. 직업은 사기꾼이며 본인도 이를 자신있게 얘기하고 다닌다. 입증할 수 없는 이상 죄가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애초에 그런 말을 하는 이유가 '''그런 사기꾼들에게 가족이 당해 몰살[* 정확히는 아버지가 일가족을 식칼로 찔러 죽이고 자신의 목을 찔러 자살한 것. 쿠로사키는 등을 찔렸지만 살아남았다.]당한 과거'''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기 기술로 다른 사기꾼을 쳐잡고 다니며, 본인은 전혀 관심도 의도도 없다지만 어쨌든 사회 정의(?)의 구현에 한몫하고 있다. "시티 라이트"에서는 만화가 완결된 이후, 즉 원작의 모든 갈등이 해결된 이후에도 '''흑로'''[* 작중 설명에 의하면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기꾼이 있다고 한다. 남을 속여 돈을 뺏는 백로, 마음을 빼앗는 홍로, '''이 둘을 사냥하여 그들이 뺏은 돈을 다시 빼앗는 흑로.''']로서 활동하는 걸로 설정되어 있다. 물론 원작의 완결 이후를 다루기 때문에 원작의 인물들은 등장하지 않는다. ~~[[창작:리처드 시라이시|한 명]] 빼고.~~ == 능력 == *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사기꾼을 사기로 쳐잡을 정도의 심리 기술을 갖추고 있다. 다만 이는 목표물에 대한 정보가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정보 제공자가 있어야만 활동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길거리의 일반인들 정도는 쉽게 속여넘길 수 있다. * 운전은 일반인과 같지만 전투능력은 레스터보다 약간 나은 정도. = 행적 = <> == 시즌 1 == 레스터 리가 [[창작:릴리퍼트 아파트|릴리퍼트 아파트]]에 처음 도착하여 [[창작:앨프레드 박|앨프레드 박]]을 만났을 때, 이제 막 컵라면 세트(…)를 사서 들어오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다. 하지만 [[창작:존 휘태커|존 휘태커]]와 마찬가지로 '이 아파트에 사는 이상 큰 기대는 하지 마'라며 친절한(?) 인사를 하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이후엔 몇 번만 언급되고 다시 등장하지 않는다. 시즌 1 피날레 에피소드에서도 '레스터가 구치소에 간 사이에 이사를 가버렸다'고 언급만 된다. = 기타 등등 = * 모티브는 일본의 사기 전문 만화인 "검은 사기"의 주인공 쿠로사키 코시로. 과거와 평상시 모습까지 다 똑같다. ~~단, 요시카와 츠라라 같은 히로인은 없다. 원작능욕?~~ [[분류:시티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