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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클린트 블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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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ster
장르 일상, 범죄, 추리 外
용도 세계관 정립(소설)

Clint Blackburn

형사 드라마 찍을 일 있냐. 간단하게 가자고, 간단하게. 콜?

목차

1. 개요
2. 신상정보
2.1. 외적
2.2. 내적
2.3. 기타
3. 행적
3.1. 시즌 1
4. 기타 등등

1. 개요

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존 휘태커의 친구들 중 한 명이다.

2. 신상정보

2.1. 외적

20대 후반의 백인 남성. 존과 레스터보다 나이가 많지만 앨프레드 박보다는 적다. 중간 정도의 키에 근육질이며, 짧게 자른 금발이다. 덧붙여 벽안. 그리고 금발벽안의 법칙을 따라 멍청하다 카더라. 믿으면 골룸.

트와일라이트 시티 경찰청 휘하 특별수사반(Special Investigation Division)에 소속된 형사로, 주로 현장업무를 맡고 있다. 현장에서 구르는 사람들 특유의 으리의리 탓인지 현장에 나가는 사람들과의 인맥이 상당하며, 이것을 토대로 내부업무를 맡은 경찰들에게도 신용을 얻었다. 하지만 그렇게 활약을 하는데도 성격과 여러 문제 때문에 일부러 승진과는 먼 길을 택하고 있다.

조카 리넷 블랙번과 같이 살고 있다. 리넷의 부모님과 자기 아내가 함께 여행을 갔다가 함께 불귀의 객이 되는 바람에, 아이를 키워본 경험이 매우 적은데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찰 내부의 동료들이나 지인들의 조언을 받아 어찌저찌 해나가긴 하지만, 본인이 경찰이라 바쁘다 보니 알면서도 챙겨주지 못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 리넷에게 여러모로 미안한 감정을 품지만, 정작 리넷은 이런 감정을 과보호라 생각하여 거부하고 있으니 안습.

경찰 내에서 인맥이 엄청 많다. 일단 파트너 채드 헤링부터 시작해서 불법 레이싱 전담반(Illegal Racing Division, IRD)의 셸비 개리슨버나 오스틴, 조직범죄전담반(Organized Crime Division, OCD)의 이벳 듄마이런 레이 등 와글와글하다. 물론 특별수사반의 율리시즈 블레싱턴, 마약단속반의 존 캘빈 등 인맥이라기엔 곤란한 관계도 있다.

2.2. 내적

무식해서 단순하고 직관적인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약간 어렵다 싶은 사건은 손을 놓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클린트가 경찰 중에서도 약간 짬이 있기도 하고, 파트너인 채드 헤링이 행동력이 딸리는 대신 머리가 좋기 때문에 전부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반에는 클린트가 채드를 데리고 다니며 짬밥의 힘을 보여주었으나, 세상이 점점 디지털화되면서 이제는 채드의 병풍이 되어간다는 모양. 웃기고도 슬픈 점은 클린트 본인이 그걸 즐긴다(…)는 것이다. 본인 왈, 어짜피 잘못돼도 욕을 먹는 건 자기가 아니라서 편하다고.

2.3. 기타

  • 전투능력은 중상위권. 존과 거의 맞먹는다. 그러다 보니 경찰 업무도 약간 과격하게 하는 편이라 아슬아슬하게 징계 수위를 넘나들고 있다.
  • 대신에 지식은 거의 없다. 대신에 현장에서 다져진 '직감'이 발달했다고 본인이 주장한다.
  • 운전은 그럭저럭 하는 편. 술과 담배는 압도적으로 즐긴다. 물론 리넷과 함께 사는 집에서는 절대 피지 않는다. 리넷이 2층에 살고 있다보니 담배 연기가 위로 올라갈까봐 그런다고. 물론 리넷은 그게 겁나면 지하실로 가서 피면 되지 않냐고 비웃었다

3. 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의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3.1. 시즌 1

4. 기타 등등

  • 캐릭터의 모델은 과거에 TheRomangOrc님이 폴리포닉 월드에 올렸던, '삼촌과 조카'라는 단편만화에 나오는 삼촌이다. 그러나 원본이 소실되어 원본과는 많이 거리가 멀어져 버렸다. 애초에 원본에서 이름이 안 나오다 보니, '클린트 블랙번'이란 이름도 내가 지어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