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ea7> '''{{{#white 이전선택지}}}''' || [[창작:좀비탈출/3]] || <> == 본문 == 일단 큰길을 따라서 번화가로 나가보기로 했다. 자전거의 속도 덕분에 골목길의 좀비를 따돌리고 내리막을 따라서 번화가로 내려갔다. '''악 제길!''' 눈이 돌아갈 정도로 많은 수의 좀비가 번화가에서 어슬렁 거리고 있었다. 골목길에서 봤던 것보다 훨씬 많은 수였다. 아마 동네의 좀비들 대부분은 번화가에 몰려 있는 것 같았다. 완전히 잘못 들어왔다. 이 정도로 밀집되어 있으면 골목과는 달리 자전거를 달려서 빠져나가는 것도 무리였다. '''쿵!''' 나는 좀비들이 눈치채기 전에 골목으로 돌아가려고 황급하게 돌아가려고 급히 자전거를 턴 하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운 나쁘게도 넘어지는 자전거에 깔리고 말았다. "그어어어어억!" "그어어어어억!" "그어어어어억!" "그어어어어억!" "그어어어어억!" 그 소리를 듣고 번화가의 좀비들이 일제히 돌아서서 나를 향하여 다가오기 시작했다. 자전거를 일으켜 세울 틈도 없다. 어쩔 수 없이 자전거는 포기하고 일어섯다. 아악! 발목이 아프다. 넘어질 때 발목을 다친 것 같다. 도저히 발목에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나는 발목의 아픔을 참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했으나, 내 비틀거리며 발걸음은 좀비들의 발걸음보다 느렸다. 아아 이젠 늦었다. 좀비들이 내뻗는 수많은 손이 일제히 앞다투어 나의 온 몸을 덮쳤다. '''{{{#red 당신은 죽었습니다}}}''' ||<#0000FF><:>'''[[창작:좀비탈출|되감기◀◀]]'''|| == 선택 == * 선택지는 없다. == 정보 == ||<#008000> '''{{{#white 최초작성자}}}''' || 함장 || ||<#008080> '''{{{#white 주요기여자}}}''' || || ||<#8B0000> '''{{{#white 장르}}}''' || 호러, 생존 || ||<#191970> '''{{{#white 프로젝트}}}''' || 좀비탈출 || == 분류 == [[분류:좀비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