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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블랙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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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ster
장르 일상, 범죄, 추리 外
용도 세계관 정립(소설)

Black Market

목차

1. 개요
2. 역사
3. 상세 정보
3.1. 분포 및 구조
3.2. 소속원
3.3. 활동
4. 기타 등등

1. 개요

코스모폴리턴에 존재하는 범죄세계의 총칭. 범죄 특성상 드러내놓고 활동하거나 관계를 맺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시각적인 편의'를 위해 하나의 거대한 네트워크로 간주하고 표현한 것이다.

2. 역사

어원은 문자 그대로 암시장(black market). 본래 범죄자들은 각자의 이익을 추구하기 때문에 사분오열하므로 쉽게 잡아들일 수 있을 거라는 낙관적인 전망이 준법기관 내부에 퍼져 있었다. 그러나 뉴욕과 워싱턴 D.C.를 필두로 트와일라이트 시티를 포함한 동해안의 수도권에 '순수한(?)' 경제학을 도입한 암시장이 형성되었고, 이것이 큰 효과를 보자 즉시 미국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물론 준법기관들도 얼마 못 가서 이 기묘하고도 체계적인 암시장의 존재를 곧바로 알아차렸다.

그리하여 블랙 마켓 내에서는 문자 그대로 '쫓기는 자와 쫓는 자의 대결'이 실시간으로 벌어지게 되었다. 범죄자들은 자신들의 커넥션을 최대한 활용해 수익을 낸 뒤 흔적을 지웠고, 법의 집행자들은 최신 수사 기법과 함정 수사, 정보원 매수, 증인보호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범죄자들을 추적해 나갔다. 그 와중에 이 두 집단 내에서 그에 반발하는 세력, 즉 본인의 더 큰 이익을 위해 동료(?)를 팔아넘기는 배신자들과 기밀 정보를 팔아먹어 동료 형사들을 배신하는 부패경찰들이 등장하여 치고 받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여기에 이 혼란을 이용하여 정당한(?) 수익을 올리려는 일반인들까지 끼어들면서 그야말로 카오스가 된다.

하지만 사실 그 '카오스'는 어디까지나 일반인과 하급 범죄자들에서의 시각으로, 자잘한 사건들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문제가 많은 것처럼 보일 뿐 사실은 찻잔 속의 태풍에 불과했다. 그래서 사법계나 범죄계의 고위급 인사들은 서로간의 이해관계(?)를 위해 자잘한 사건들을 정리하려고 했고, 여기에 레스터을 비롯한 주인공 일행이 끼어들게 된다.

3. 상세 정보

3.1. 분포 및 구조

코스모폴리턴에 존재하는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항상 존재하며, 당연하겠지만 사람이 많은 곳일수록 크고 정교하게 형성되어 있다. 편의상 도시나 주에 따라 "트와일라이트 시티 블랙 마켓", "트와일라이트 시티 블랙 마켓"처럼 부르기도 하나, 복수의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사실상 지역적인 구분은 무의미하다.

나름대로 경제학을 도입했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 독과점 등의 당연한 개념은 물론 구제금융이나 가격정책 등 중앙정부가 할 법한 상황들도 벌어진다. 게다가 일반적인 전화번호부처럼 업종별 연락처 리스트가 존재할 정도로 상당히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시장답게 항상 강자와 약자가 존재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시장과 상당히 다른 점이 있는데, 바로 하극상이 비교적 쉽다는 것이다. 철저한 계획과 든든한 자본, 유능한 인력 및 장비가 있으면 얼마든지 하극상을 일으켜 강자로 올라설 수 있다. 하지만 그 준비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란 것은 일반적인 시장과 똑같다. 하지만 하극상에 성공한 사례가 많은데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베테랑'으로서 계속 활약하기 때문에 하극상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에 그러한 강자들이 하극상을 막기 위해 베테랑들을 고용하여 막다 보니 범죄자들끼리 서로 지위다툼을 하는 상황이 벌어진다. 여기에 준법자들이나 민간인들까지 끼어들면서 전황과 결과를 파악하기 힘들어졌다.

3.2. 소속원

당연하겠지만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1. 범죄자 : 모든 사건의 시작. 범죄로 자신의 이득을 취한다. 때에 따라 같은 편을 팔아먹기도 한다.
  2. 법집행자 : 모든 사건의 끝. 범죄자들을 잡아들여 사회의 질서를 유지한다. 다만 여러 가지 이유로 내부정보를 팔아먹는 악당들도 있다.
  3. 일반인 : 위의 두 세력과 무관하거나, 그들이 치고 받으면서 생기는 혼란을 통해 반사적으로 이득을 취한다.

블랙 마켓 자체가 형태를 가진 조직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구성원들은 각자 별도의 직업이나 역할을 가지고 있다. 이 중에는 진짜로 사회적으로 존재하는 직업도 있고, 단순히 위장을 위해 만들어낸 역할도 있다. 다만 이들 중 위험도가 높거나 자주 알려진 인물들은 범죄자건 일반인이건 모두 코스모폴리턴/블랙리스트에 등록된다. 이런 블랙리스트 등록자들을 사살 혹은 생포원피스의 현상금?하는 자에겐 사회적 명성과 보상이 주어지며, 이를 본업으로 삼는 자들도 있다. 그러나 이를 빌미삼아 범죄의 길로 빠지는 자들도 많다. 원피스 표절이네.

한편 블랙리스트 등록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소속원은 '특기'를 지니고 있다. 사람이라면 모두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말한다. 게임으로 치면 패시브 스킬. 물론 직업과 역할 특성상 겹치더라도 잠재 및 신체 능력과 경험치에 따라 천차만별 급으로 갈린다. 현재로서는 대개 전투, 지능, 이동, 관계 정도로 나뉜다.

소속원 목록은 각 도시의 인물 문서(ex. 트와일라이트 시티/인물)나 블랙리스트(ex. 블랙리스트)를 참고.

3.3. 활동

범죄와 관련된 활동부터 일반인들의 아르바이트(?!)까지 범위가 다양하다. 그러다보니 대외적으로 알려진 것과 실제 규모가 다른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예상보다 큰 쪽'이 많다.

어느 정도의 활동이어야 블랙 마켓에 알려지는가의 기준은 명확하지 않다. 그러나 불법적인 행위가 충분히 존재한다면 이는 곧 수사 대상이란 뜻이므로, 자연스럽게 블랙 마켓에 알려지게 된다. '알려진다'는 표현을 쓰는 이유는, 이를 활용해 도와주거나 막으려는 자들이 달려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위에 적은 바와 같이 처음에 예상했던 것보다 사건이 확대되기도 한다.

그러나 일반인들의 아르바이트 수준의 활동은 그 숫자가 너무 많기 때문에 집계되거나 알려지는 일이 매우 드물다. 그래서 다른 의미로의 '알바생'이 존재하며, 적절하게(…) 돈과 시간을 투자하면 얼마든지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무턱대고 끼어들었다간 범죄자들에겐 이용당하고 집행자들에겐 얄짤없이 체포된다.

접선 방법은 엄청 많기 때문에 적을 공간이 부족하다. 페르마 1승

4. 기타 등등

  •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된 것들은 GTA 온라인과 세인츠 로우 등을 비롯한 범죄 샌드박스 게임의 사이드 미션, 만화 "헌터X헌터"의 유성가 등이다.
  • 구인공고(?) 등의 컨셉트는 페이데이 시리즈의 크라임넷(Crime.net)에서 차용했다.
  • 말이 경제학이지만 실제 경제학에서 뽑아쓴 것은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