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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린다 딩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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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ster
장르 일상, 범죄, 추리 外
용도 세계관 정립(소설)

Linda Dingle

아무리 내가 옷장사를 한다지만, 솔직히 명품은 이해가 안 된단 말이야! 옷은 그냥 몸을 가리라고 입는 거잖아. 안 그래? 와하하하.

목차

1. 개요
2. 신상정보
2.1. 외적
2.2. 내적
2.3. 기타
3. 행적
4. 기타 등등

1. 개요

코스모폴리턴의 조연 캐릭터.

2. 신상정보

2.1. 외적

40대(불확실) 미국계 흑인 여성. 키는 작고 통통한 체격이며, 머리카락은 숱이 많은 검정색 곱슬머리. 그리고 아줌마.

트와일라이트 시티, 블루클레이에서 옷가게 "린디즈 딩기(Lindy's Dinghy)"를 운영하는 아줌마. 유독 아줌마를 강조하는 것 같다면 착각이다 부유한 편은 아니라서 주로 평범한 옷들부터 소위 '불량배' 스타일의 옷들을 판다. 젊었을 무렵에는 갱단 활동도 한 모양이다.

레스터의 길거리 생활에 필요한 것들 중 복장이나 각 갱단에 대해 조심할 점 등을 알려준다.

2.2. 내적

털털하고 호탕하다. 어지간히 큰 일이 아니면 호탕한 웃음으로 넘겨버리는 대인배. 흑인 특유의 여유로움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인지 동네 흑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실제로 결혼이나 연애 신청도 들어왔지만 본인은 그냥 우스개소리로 받아들여서 허사가 된다. 다만 본인이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

2.3. 기타

  • 옷가게다 보니 '상징'을 중요시하는 길거리 갱단에게 무진장 인기가 많지만, 그렇다고 그들에게 보호세[1]를 내진 않는데, 이는 동네 흑인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것도 있지만 모두가 이용하는 옷가게다 보니 갱단들끼리 분쟁의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중립지대로 남겨둔 걸로 보인다.

3. 행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의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가예정)

4. 기타 등등

  • 모델은 게임 "역전재판 시리즈"에 나오는 비키니 주지스님오오바 카오루과 미국의 밈 "Ain't nobody got time for that"에 나오는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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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Protection. 돈을 내놓지 않으면 두고두고 찾아와서 깽판을 부리겠다는, 일종의 삥뜯기이다. 즉 '업주가 스스로를 보호하는 세금'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