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이것을 하는 사람은 지금까지의 인생에 질린 사람이나, 자극을 갖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입니다. > >다 쓴 종이를 가지고 자고, 다음날에 종이가 없어지며, 지금까지와는 분위기에 차이가 나거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면 성공입니다. >설명하자면, 다음날 가지고 있던 종이가 없어져 있는 것은, 종이가 없어진 것은 아니고, 자신이 다른 세계의 자신과 바뀌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 > >5㎝×5㎝의 정방형의 종이에다 가능한한 크게 삼각과 삼각을 겹친 별(6망성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 질렸다(飽きた)라고 쓴다 >이런 느낌이었다고 생각한다 >또, 붉은 문자로 쓰면 효과가 오른다든가 위험하다던가… > > >종이에 쓰는 말은 「질렸다(飽きた)」 > >이것 누군가 시험해 봐라 > >나는 무섭기 때문에 하지 않지만 2채널 오컬트 판에서 나온 [[도시전설]], [[주술]]의 일종. '패러럴 월드'로 가는 주술이라고 한다. == 특징 ==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한다. * 5㎝×5㎝의 정방형 종이를 준비한다. * 삼각형을 두 개 겹친 [[육망성]]을 그린다. * 육망성 한 가운데 질렸다(飽きた)고 쓴다. 붉은 글씨로 쓰면 효과가 크다. * 종이를 가지고 잠든다. 다음날 깨어나고 종이가 없어지면, 뭔가 다른 패러럴 월드에 도착한다. ## == 역사 == ## == 사건 사고 == ## == 사례 == ## == 평가 ==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 참조 == == 분류 == [[분류:도시전설]][[분류:주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