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진격의 거인/94화]] |||| '''진격의 거인/95화''' |||| [[진격의 거인/96화]] || <> == 소개 == [[진격의 거인]] 95화. * 마레의 전사들과 후보생들은 엘디아인들에겐 민족적 영웅으로 취급된다. * [[가비 브라운]]은 [[라이너 브라운]]이 팔라디섬에서 돌아온 이후 뭔가 달라졌다고 여기고 있다. * 거인의 계승시 기억 등을 계승하는데는 혈연관계가 영향을 준다. * [[파르코 그라이스]]는 가비를 지키기 위해 반드시 갑옷거인을 계승하기로 결심, 가비를 상대로 경쟁한다. * [[지크 예거]]는 마레인이 없는 전사장의 방에 전사들을 소집, "엘디아인은 마레에 충분히 속죄했으나 오히려 엘디아인 근절의 목소리가 커졌다"고 운을 뗀다. * 라이너는 다가올 2차 팔라디섬 작전 때는 자신도 다시 그 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며 울적해한다. * 피크는 차력의 거인 상태로 너무 오래 생활해 엎드려 기는 자세를 편해한다. * 1차 팔라디섬 작전 직전의 시절을 회상. * 여성형 거인은 범용성, 기동성, 지속력 등이 강점이고 짧은 거리라면 무지성 거인을 조종할 수 있다. [[애니 레온하트]]의 격투술은 이때도 고평가. * 라이너는 참을성이 좋은 점이 고평가. 팔라디섬에선 벽을 뚫고 마레의 전쟁에선 방패역을 할 것으로 기대. * 턱의 거인은 강습형으로 평가. 손톱과 턱으로 어지간한 것들은 다 파괴할 수 있고 가장 재빨라 임기응변이 강한 [[마르셀 갤리어드]]가 적격. * 짐승거인은 본래 그저 클 뿐, 보통 거인에 비해 강점이 없었으나 지크가 투척기술을 구사해 엄청나게 평가가 상승했다. * 최후의 거인 공개? 마지막 거인은 "망치의 거인" * 본래 갑옷 거인은 [[포르코 갤리어드]]가 유력했으나 동생을 지키고 싶었던 마르셀의 뒷공작으로 라이너에게 계승. * 마르셀이 잡아먹혔을 때 라이너는 패닉에 빠진 나머지 팬티바람으로 도망쳤다. == 줄거리 ==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attachment:6.jpg attachment:7.jpg attachment:8.jpg attachment:9.jpg == 여담 == == 분류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