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진격의 거인/89화]] |||| '''진격의 거인/90화''' |||| [[진격의 거인/91화]] || <> == 소개 == [[진격의 거인]] 90화. '''벽의 너머로''' * 수뇌부는 지금가지 알아낸 진실을 국민들에게 공표하기로 결정한다. * [[리바이 아커만]]과 [[한지 조에]]는 신문사의 로이, 뷰레와 만나 보도 이후의 소식을 듣는다. 민중은 혼란에 빠져있다. * 여왕 [[크리스타 렌즈]]가 전사자들을 애도하고 생존자들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의전이 거행된다. * 의전에 참석하러 온 [[히치 도리스]]에게 [[장 키르슈타인]]이 [[마를로 센드]]의 전사에 대한 유감을 전한다. * 장은 그의 최후를 목격한 프록에게 마지막 모습을 전하게 하는데, 뜻밖에도 프록은 "그는 후회했다"는 최악의 말을 전하고 히치는 자리를 피한다. * 어째서 그런 말을 한 거냐고 추궁하자 프록은 솔직하게 "누군가는 진실을 말했어야 했다"며 [[엘빈 스미스]] 대신 생존한 [[아르민 알베르토]]를 책망한다. * 아르민은 여전히 자신이 엘빈 대신 살아남은 것에 죄의식을 가지고 이으며 [[엘런 예거]]는 그를 위로하려 하지만 또다시 기억의 혼선이 일어나며 주저한다. * 의전이 시작되고 크리스타가 직접 훈장을 목에 걸어주는 의식 중에 엘런은 크리스타와 접촉하면서 아버지 [[그리샤 예거]]의 기억이 갑자기 되살아난다. * 그것은 그리샤가 [[프리다 레이스]] 앞에 나타난 당시의 상황. 엘런은 왠지 분노한 표정을 짓는데. * 이후 윌 마리아 내의 거인들을 소탕하고 시간시나구가 복구되기 시작한다. * 트로스트구 습격에서 1년 뒤, 조사병단은 정보를 바탕으로 벽 외 조사활동을 재개했다. * 그동안의 싸움으로 섬에 있던 거인 대부분이 사멸, 일행은 안전하게 조사를 계속해 마레 정권이 엘디아인을 "거인화"하던 벽을 찾아낸다. * 그리고 마침내 엘런, 아르민, [[미카사 아커만]]이 그토록 그리던 "바다"에 도착한다. * 일행들은 바다의 장대함을 만끽하며 짧은 즐거움을 맛본다. * 하지만 엘런은 과거엔 바다 너머에 "자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아버지의 기억대로 "적"밖에 없다고 말한다. * 그는 그 적들을 다 물리치면 그 다음엔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인지, 아르민과 미카사에게 묻는다. == 줄거리 == * == 여담 == attachment:애니.jpg 애니메이션 2기 일정 공개. 4월 1일 공개 == 분류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