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격의 거인/에피소드]] || || [[진격의 거인/78화]] |||| '''진격의 거인/79화''' |||| [[진격의 거인/80화]] || <> == 소개 == [[진격의 거인]] 79화. '''완전시합''' 각오를 다진 베르톨트의 초대형 거인은 아무도 막을 수 없었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4.png * 초대형 거인은 불 붙은 가옥을 사방으로 뿌리면서 마을 일대를 불바다로 만들고 있다 * 아르민 알레르토는 베르톨트 후버의 예상대로 동요해서 제대로 판단을 내리지 못한다 * 장 키르슈타인이 대신해서 판단을 내리는데 아르민은 지금 상태의 자신은 도움이 못 됨을 알고 장에게 지휘를 부탁한다 attachment:Example2.png attachment:Example5.png * 한편 리바이 병장 일행은 짐승 거인을 견제하며 작은 거인들을 거의 정리했다 * 하지만 짐승 거인은 암석을 잘게 부셔서 투척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마치 산탄총처럼 날아온 암석 때문에 조사병단은 전멸의 위기에 놓인다 * 리바이는 엘빈 스미스단장에게 최후의 책략을 부탁한다 * 초거대거인은 리바이 일행을 처리하려고 벽족으로 다가간다 attachment:Example3.png * 엘런 예거는 어떻게든 저지하려고 초거대거인의 다리에 달라붙는다 attachment:Example.png * 처음엔 밀어내는 것 같았지만 초거대거인의 가벼운 발길질 한 번에 엘런은 축구공처럼 멀리 날아가고 만다 == 여담 == * 이 만화 최초로 아르민이 판단을 못 내리는 상황에 직면했다. * 각오를 다진 베르톨트는 압도적. 냉철한 판단에 육체적 포텐셜까지 폭발하면서 갑옷거인을 제압한 엘렌 조차 속수무책이다. == 분류 == [[분류:진격의 거인]] [[분류:진격의 거인/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