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정보 | 이름 = 조용호 | 사진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8/8e/Joyongho.png/260px-Joyongho.png | 사진설명 =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1 결승에 출전한 조용호 | 국적 = 대한민국 | 출생 = [[1984년]] [[12월 13일]] ({{만나이|1984|12|13}}세) | 출생지 = [[부산광역시|부산직할시]] | 종족 = 저그 | 아이디 = ChoJJa | 별명 = 어린이, 목동저그, 카우보이저그, 용5, 인동초저그 | 소속팀 = | 취미 = [[인터넷 검색]] | 시력 = 0.5 / 0.5 | 좌우명 = 뭐든지 열심히 | 키보드 = 삼성키보드 | 마우스 = MS휠마우스(구형) | 마우스웨어 = | 마우스설정 = | 일연습시간 = 3시간~5시간 | 웹사이트 = }} '''조용호'''(1984년 12월 13일~ )는 [[대한민국]]의 전직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다. 운영을 통한 장기전 게임에 능하며 게임 중후반의 [[저그#저글링|저글링]]과 [[저그#울트라리스크|울트라리스크]]를 통한 플레이가 마치 소떼를 이끄는 목동과 같다 하여 '''목동저그'''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의 대표적인 저그 프로게이머로 [[홍진호]], [[박경락]]과 함께 조/진/락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 선수경력 == [[2000년]]부터 프로게이머로 활동하였으며 [[2001년]] 하반기 당시 [[저그]]의 명문이었던 '''SouL'''(현 [[STX SouL]])에 입단, 성장하여 [[2002년]] [[MBC게임 스타리그|KPGA]] 2차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신인 답지 않은 경기력으로 4강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하였으나 4강에서 홍진호에게 1:2로 패한다. 그리고 3,4위전에서도 박신영에게 2:3으로 패배, 4위를 기록하였다. [[2002년]] 말, [[MBC게임 스타리그|KPGA]] 4차리그에서 임요환, 박경락과의 재경기까지 가는 혈투끝에 임요환에 이어 MEGA MATCH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조용호는 {{웹 인용 |url=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newvod&page=16&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KPG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56 |제목=조용호의 준플레이오프 진출전 기록 |확인날짜=2008-09-0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925213829/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newvod |보존날짜=2008-09-25 |깨진링크=예 }} 준플레이오프에서 임요환, 플레이오프에서 김현진을 상대로 초중반 꾹 참다가 후반에 쏟아지는 울트라리스크의 활용을 바탕으로 하는 이른바 '목동저그' 스타일을 보이며 결승에 진출한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32853&db=issue 준플레이오프에서 임요환을 3:1로 제압]{{깨진 링크|url=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32853&db=issue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35084&db=issue 플레이오프에서 김현진을 3:1로 제압]{{깨진 링크|url=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35084&db=issue }} 그러나 [[2003년]] [[1월 18일]]에 벌어진 결승전에서 아쉽게 [[이윤열]]에게 2:3로 무릎을 꿇으면서 그의 첫 결승진출은 준우승으로 마무리되었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42693&db=issue 이윤열, 2002 KPGA 4차 투어 우승(출처 포모스)]{{깨진 링크|url=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42693&db=issue }} [[온게임넷]]에서도 조용호의 활약은 대단했는데, 그는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4강에서 [[박경락]]을 상대로 3:2의 혈투끝에 결승에 진출하는 등[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47240&db=issue ....조용호는 1경기 아방가르드를 내줬지만, 2경기 네오포비든존, 3경기 네오비프로스트를 연달아 따내며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4경기 개마고원에서 패하며 동률을 허용한 조용호는 5경기 아방가르드2에서 승리를 기록하며 세트스코어 3:2로 박경락을 따돌리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출처 포모스)]{{깨진 링크|url=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47240&db=issue }} 같은 기간에 진행된 [[온게임넷 스타리그]]와 [[MBC게임 스타리그|KPGA]](현재의 MSL)에서 모두 결승에 진출하는 저그가 되었다.(동시에 양대리그 결승에 진출한 저그유저는 [[마재윤]]의 등장 전에는 조용호가 유일했다) 그러나 [[2003년]] [[2월 14일]], 결승에서 또다시 만난 [[이윤열]]에게 그는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이번에는 0:3의 완패를 당하고 만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54566&db=issue 이윤열, 파나소닉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깨진 링크|url=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54566&db=issue }} 이러한 좌절에도 불구하고 그는 [[온게임넷 스타리그]]는 물론 KPGA 시대를 포함 [[MBC게임 스타리그|MSL]]에 매번 출전함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스타크래프트 팬들에게 과시하였고, 당대 [[홍진호]], [[박경락]] 등과 함께 '''조진락'''으로 불리며 저그 최강자 중의 한 명으로 꼽혔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2003년]]에 출범한 [[MBC게임]] 팀리그에서는 최고의 저그중 한 명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는 이른바 '승자연전방식'(팀배틀 방식)으로 펼쳐진 이 팀단위 경기에서 최초로 '올킬'(7전 4선승제 경기에서 한 선수가 다른 팀의 4명을 모두 이겨버리고 끝내는 것)을 달성함으로써 그 명성을 떨쳤다.[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85629&db=issue 1. 팀리그의 시작, 계몽사배부터 라이프존배까지]{{깨진 링크|url=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85629&db=issue }} 또한, 그는 전성기시절 '프로토스에게 일 년에 한 번 진다'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프로토스에게 유달리 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같은 팀 소속이었던 [[박정석]]에게는 우주배 [[MBC게임 스타리그]]에서 서로 대결하기 전까지12:2라는 압도적인 상대전적을 보유하는 등 그의 '목동저그'와 후반 지향적 경기운영은 프로토스에게 오랫동안 악몽같은 플레이로 여겨지곤 했다.[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6662&c_no=5&control=view 조용호와 박정석의 대결 직전의 파이터포럼 기사....상대전적은 12대2로 조용호가 박정석을 '천적' 수준으로 앞서고 있다....]{{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6662&c_no=5&control=view }} [[2003년]] [[경인방송]](iTV)에서 펼쳐진 iTV 6차 랭킹전에서는 [[최인규 (프로게이머)|최인규]]가 기록하였던 최다 연승인 10연승 기록을 깨고 15연승을 기록, 그 대회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2004년]]에는 그의 꾸준하면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인정받아 [[STX SouL]]에서 [[KT 롤스터]] (구 [[KTF 매직엔스]])로 고액의 연봉을 받으며 이적하며, KTF가 '스타군단' 또는 '게임계의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라는 별명을 얻는 것에도 일조했다. 그러나 그는 오랜 기간 동안 개인리그 결승에 진출하지 못해서 많은 그의 팬들이나 온라인 저그유저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2003년]]과 [[2004년]]초에는 [[이윤열]]이 또다시 그를 괴롭혔고,(Stout [[MBC게임 스타리그]]와{{웹 인용 |url=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newvod&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keyword=Stout&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09 |제목=당시 경기결과 |확인날짜=2008-09-0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925213829/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newvod |보존날짜=2008-09-25 |깨진링크=예 }} 센게임배 [[MBC게임 스타리그]]에서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60251&db=issue .....이윤열은 조용호에게 1경기 루나에서 패배했지만, 2경기 유보트2004, 3경기 데토네이션을 연달아 따내며 2:1로 승리, 패자조 준결승에 합류했다..]{{깨진 링크|url=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60251&db=issue }} [[이윤열]]에게 패하며 결국 상위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었다) [[2005년]]에는 우주배 [[MBC게임 스타리그]]에서 그 당시 떠오르는 신예 [[마재윤]]과 천적수준으로 상대전적에서 자신이 앞서고 있던 [[박정석]]에게 잇따라 패함으로써[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6586&c_no=2&control=view '결승은 내가 간다!' GO 마재윤V, 빠른 저글링으로 조용호 누르고 결승 진출.(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6586&c_no=2&control=view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6667&c_no=2&control=view KTF 박정석V, 하드코어 질럿러시로 조용호 격파하며 결승 진출!(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6667&c_no=2&control=view }} 결승진출에 실패하였다. 그러나 그는 여기서 물러서지 않았다. 이윽고 펼쳐진 CYON [[MBC게임 스타리그]] 승자결승까지 진출한 그는 다시 한 번 지난 리그와 같은 위치에서 [[마재윤]]을 만났다. 그는 여기서 '1해처리 레어'라는 다소 클래시컬한 운영으로 승리를 따내는 등 빼어난 경기력으로 [[마재윤]]을 3:2로 물리치며, 약 3년 만에 개인리그 결승진출에 성공하였다[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9424&c_no=2&control=view KTF 조용호V, 사상 첫 MSL 결승 진출. 3년만의 개인전 결승행(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9424&c_no=2&control=view }} 그리고 [[2006년]] [[1월 14일]], [[최연성]]을 꺾고 최종 결승에 다시 올라온 [[마재윤]]을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벌어진 CYON [[MBC게임 스타리그|MSL]]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3:1로 제압하고 생애 최초로 공식 개인리그의 우승을 차지하였다[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9637&c_no=2&control=view KTF 조용호, 3대1로 GO 마재윤 꺾고 최종 우승!!(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9637&c_no=2&control=view }}. 당시 경기가 끝나고 이루어진 패자 인터뷰에서 [[마재윤]]이 '모든 면에서 조용호선수가 나보다 나았다'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또한, 이때 조용호의 우승은 [[2008년]] [[3월 15일]] [[이영호 (프로게이머, 1992)|이영호(테란)]]가 역시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송병구]]를 3:0으로 누르며 [[스타리그#박카스 스타리그 2008|박카스 스타리그]]에서 우승하기 전까지 KTF 매직엔스 소속인 상태로 개인리그를 우승한 마지막 선수이다. (같은 소속팀의 우승자 출신인 [[김동수 (프로게이머)|김동수]], [[변길섭]], [[박정석]], [[강민 (프로게이머)|강민]]은 모두 KTF 매직엔스가 아닌 다른 팀에 소속되어 있을 때 우승을 차지했었고 [[이윤열]] 이 파나소닉 스타리그 2003에서 우승한 이후로 처음으로 KTF 매직엔스 선수로서 개인리그 우승자가 나온 것이다.) 이 기세에 박차를 가했던 조용호는, 후에 벌어진 [[온게임넷 스타리그|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에서 전 대회 우승자 [[최연성]]을 24강에서 제압하고[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1075&c_no=1&control=view KTF 조용호V, 초스피드 하이브로 최연성 제압]{{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1075&c_no=1&control=view }}, 8강에서 [[변형태]]를 상대로 5드론(초반 5기의 드론만 있는 상태에서 스포닝풀을 빨리 지어 저글링을 빨리 생산하는, 극단적인 초반 전략으로, 실패하면 꽤 불리해진다)이 실패하고도 후반 운영으로 승리를 따내는 등 놀라운 모습을 보이며 [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1840&c_no=1&control=view KTF 조용호 V, 5드론 실패 이후 운영으로 변형태 제압. 3년 만에 4강!(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1840&c_no=1&control=view }}, [[온게임넷]] 리그에서도 만 3년여 만에 결승에 진출한다. 그러나 그는 그 당시 최고의 저그킬러이자 유닛컨트롤의 달인 [[한동욱]]에게 1:3으로 패하며[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186&c_no=1&control=view '14번째 우승자 탄생' 한동욱 조용호 꺾고 사상 첫 스타리그 우승(파이터포럼)]{{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2186&c_no=1&control=view }} [[온게임넷]] 리그 정복에는 실패한다. 이 때의 패배를 기점으로, 그는 점차 침체기에 빠지게 된다. [[2006년]] [[8월]]부터 벌어진 [[MBC게임 스타리그|프링글스 MSL 시즌2]]에서 필생의 라이벌 [[이윤열]]에게 패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며 16강에서 탈락하였고, [[온게임넷]]에서도 24강에서 미끄러지는 등 좋지 않은 모습만 보였다. 결국, 그는 [[2006년]] [[11월 9일]], [[MBC게임 스타리그|MSL]]의 하부리그인 서바이버리그 토너먼트에서 [[박지호]]에게 패함으로써 그의 [[MBC게임 스타리그|MSL]] 연속진출 횟수를 9회(KPGA포함 [[MBC게임 스타리그|MSL]] 10회 연속 진출)에서 접어야만 했다.[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4622&c_no=2&control=view MBC게임 박지호V, 조용호 10연속 진출 저지!]{{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14622&c_no=2&control=view }} (그의 KPGA포함 [[MBC게임 스타리그|MSL]] 10회 연속 진출은 [[2008년]] [[마재윤]]이 '클럽데이 MSL'의 진출로 10회 연속 [[MBC게임 스타리그|MSL]]진출을 이루어 내기 전에는 최다 [[MBC게임 스타리그|MSL]]연속진출기록이었다) [[2007년]]에는 PC방 오프라인 예선에서 번번이 탈락하는 등, 개인리그에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으나 팀단위 리그인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에서는 5승 5패를 기록하였다. 그 외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하다가, 갑자기 [[2008년]] [[1월 14일]], KTF 프런트에서는 조용호의 은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22932&c_no=5&control=view 조용호의 은퇴기사]{{깨진 링크|url=http://gmnews.afreeca.com:8109/app/index.php?board=news_esports&b_no=22932&c_no=5&control=view }}. 어떠한 이유에서 은퇴를 했는지 프론트측에서 밝힌 바 없고, 조용호도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그가 조용히 은퇴한 것에 대해서 많은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웹 인용 |url=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sn=on&ss=off&sc=off&keyword=pai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3650 |제목=당시 PGR에 올라온 조용호의 은퇴에 관한 논란 |확인날짜=2008-09-09 |보존url=https://web.archive.org/web/20080925215701/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2 |보존날짜=2008-09-25 |깨진링크=예 }}. 인터뷰도 없이 급하게 은퇴한 조용호는 차후 스타크래프트가 아닌 다른 일을 하며 생활하겠다고 한다. === 최종 전적 === '''통산전적 (07.11.20 기준)''' {| cellspacing="1" style="text-align:center; background-color:white; border:double silver 3px; margin-bottom:6px;" ! !!style="border-left: solid silver 1px;" | 경기 !! 승-패 !! 승률 |-bgcolor="lavender" |대 테란 |style="border-left: solid silver 1px;" | '''266''' || '''129'''–137 || '''48.5%''' |-bgcolor="moccasin" |대 저그 |style="border-left: solid silver 1px;" | '''209''' || '''118'''–91 || '''56.5%''' |-bgcolor="#d8fbb8" |대 프로토스 |style="border-left: solid silver 1px;" | '''125''' || '''84'''–41 || '''67.2%''' |- |'''총합''' |style="border-left: solid silver 1px;" | '''600''' || '''331'''–269 || '''55.2%''' |} == 기타 == *공식전 최초의 저그의 대 테란전 5전 3선승제 대결 승리 기록 ([[2002년 스타우트 & 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리그]] 6강 플레이오프 vs [[임요환]] 전) *공식전 최초의 승자연전방식 대회의 올킬 달성 ([[라이프존 KPGA 팀리그]] vs [[KOR]] 전) *경기가 끝나면 승패와 상관없이 항상 상대방에게 악수나 인사를 청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0년 5월 18일 306 보충대를 통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여, 2012년 2월 제대했다. *[[KT 롤스터]] 소속의 '최종병기' [[이영호 (1992년)|이영호]]는 [[포모스]]와의 인터뷰에서 조용호를 '만화에 나오는 천재형 게이머' 같다는 평을 하기도 했다.[http://sports.news.naver.com/esports/news/read.nhn?oid=236&aid=0000054757 '라이브인터뷰' ’최종병기’ 이영호의 진실 혹은 거짓 -1부-] 포모스 * 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10-10 클럽 달성 (스타리그 본선 10회, MSL 본선 11회 진출) == 주요 기록 == '''메이저 개인리그 우승 1회, 준우승 3회'''스타리그 2회 준우승. MSL 1회 우승, 1회 준우승. '''2001년~2003년''' * [[2001년]] KTF 세계게임챔피온대회 우승 * [[2002년]] 리복배 2002 KPGA 2차리그 4위 * [[2002년]] SKY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2002 8강 * [[2002년]] KTF 나지트배 프로게이머 최강전 6회 우승 * [[2002년]] 스타우트 & 배스킨라빈스배 KPGA 투어 4차리그 준우승 (2:3 [[이윤열]]) * [[2002년]]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준우승 (0:3 [[이윤열]]) * [[2003년]] GhemTV 3차 스타리그 3위 * [[2003년]] 2003 Olympus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8강 * [[2003년]] 2003 KTEC KPGA 위너스 챔피언쉽 10강 * [[2003년]] 스타우트 MSL 4위 * [[2003년]] 2003 Mycube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16강 * [[2003년]] TG삼보 MSL 16강 * [[2003년]] iTV 랭킹전 6차리그 우승 (3:2 [[김정민 (프로게이머)|김정민]]) * [[2003년]]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3 6강 플레이오프 * [[2003년]] NHN 한게임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03~04 16강 '''2004년~2012년''' * [[2004년]] 하나포스 센게임 MSL 8강 * [[2004년]] 스프리스 MSL 16강 * [[2004년]] KT-KTF 프리미어 리그 2004 6강 플레이오프 * [[2004년]] 당신은 골프왕 MSL 4위 * [[2004년]] IOPS 스타리그 04~05 16강 * [[2005년]] 우주닷컴 MSL 3위 * [[2005년]] WEF 2005 스타크래프트 부문 4위 * [[2005년]] So1 스타리그 16강 * [[2005년]] '''CYON MSL 우승''' (3:1 마재윤)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1 준우승 (1:3 [[한동욱]]) *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1 8강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2 24강 * [[2006년]] IEF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 4위 * [[2006년]] WCG 2006 스타크래프트 부문 한국 대표 선발전 4위 * [[2006년]] 프링글스 MSL 시즌2 16강 *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24강 * [[2012년]]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 == 각주 == {{이전다음 |대수=11 |내용='''[[MBC게임 스타리그|MSL]] 우승자'''
'''[[CYON MSL 2005]]''' |기간= }} {{대한민국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e스포츠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명예의 전당}} [[분류:1984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대한민국의 e스포츠 선수]][[분류:부산광역시 출신]][[분류:MSL 우승자]][[분류:스타크래프트 개인리그 10-10 클럽]][[분류:저그 선수]][[분류: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분류:SouL (e스포츠)의 선수]][[분류:KT 롤스터의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