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除霊 나쁜 영적 존재를 쫓아낸다는 뜻. 일본 오컬트 계통에서 자주 쓰이는 말이며, 한국에서는 그리 자주 쓰이는 말은 아니다. 대표적으로 신토 의식인 [[오하라이]]가 있다. == 특징 == 민간 오컬트에서 전해지는 제령 방법이란, 여러가지 민간 신앙과 속설이 뒤섞여 있다. ## == 역사 == ## == 사건 사고 == == 사례 == * 전문가(?)에게 의뢰한다. 일본에서는 주로 신토의 신관이나, 불교의 승려에게 의뢰하는 경우가 많다. * 향을 피운다. 향에는 악령을 물리치는 힘이 있다. * 박수를 친다. 박수 소리에는 정화하는 힘이 있다. * [[반야심경]]을 외운다. * [[구자인법]]을 쓴다. === 소금 제령 === * 소금을 자신의 몸에 뿌린다. 어깨나 허리, 등 뒤에 뿌린다. * 소금 목욕탕 : 욕조에 소금을 한 줌 넣고, 소금 목욕탕을 만들어서 땀이 날 때까지 담근다. 술을 넣으면 더욱 효과가 늘어난다. 한 뒤에는 샤워를 한다.--피부미용법이 아니다.-- * 소금 휴대 : 소금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부적]]처럼 사용한다. * [[모리시오]] : 소금을 이용하는 제령, 행운 기원의 일종이다. === 수돗물 제령 === [[http://ghostmap.net/answer.php?faqcd=66 참조]] 유령은 물에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속설+물이 에너지를 흡수한다는 속설에 근거한 제령 방법이다. 다음과 같은 순서로 실행한다. * 수돗물을 세면대나 물통 등 양손이 들어갈 만한 용기에 모은다. * 양 손을 물에 담근다. 손은 가만히 있는다. * 심호흡을 하며, 몸 속에 있는 나쁜 것이 물로 녹아들어가는 모습을 상상한다. 어깨를 지나 팔을 통하여 손바닥에서 물 속으로 녹아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점차 물 색이 검어지는 것처럼 느껴지며, 몸에 들어 있던 것이 나쁘면 나쁠수록 물이 까맣게 되어간다. * 물을 배수구에 버린다. 물에는 악령이 녹아 있기 때문에, 방치하거나 집 앞에서 뿌리면 위험하다. 한 번 본인에게 쒸었던 영이므로, 가까이 두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배수구나 화장실에 흘려버려야 한다.--하수구로 흘러가는 불쌍한 유령-- === 패브리즈 제령 === [[http://ghostmap.net/answer.php?faqcd=19 참조]] 테크모의 게임 령 제로 붉은 나비에서 유래한, 스탭이 유령에 시달리다가 패브리즈로 제령을 했다는 일화에서 나온 것이다. 방법은 페브리즈를 뿌리면 된다(…). ## == 평가 ==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 참조 == * http://ghostmap.net/answer.php?faqcd=5 * http://spi-con.com/oharai-way/ == 분류 == [[분류:오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