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 정찬
| 사진 = https://search.pstatic.net/common?type=a&size=120x150&quality=95&direct=true&src=http%3A%2F%2Fsstatic.naver.net%2Fpeople%2F113%2F201510231106329081.jpg
| 출생일 = 1953년 7월 3일
| 출생지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소설가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
'''정찬'''(鄭贊, [[1953년]] [[7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본명은 정찬동이며, [[1953년]] [[7월 3일]]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다. 부산고등학교를 거쳐 1978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동아일보》 출판국에 입사해 월간지 기자로 활동하였고, 1983년 《언어의 세계》에 중편소설 《말의 탑》을 발표하면서 등단했다.[{{두피디아|101013000891762|정찬}}] 대부분의 작품들이 성과 속, 혹은 본질과 현상의 중간에서 그들 사이의 분리를 넘어선 교통에 대한 추구를 기본적인 주제로 삼고 있다.[{{웹 인용
| url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333896&cid=958&categoryId=1992
| 제목 = 한국현대문학대사전 - 정찬
| 저자 = 권영민
| 출판사 = 네이버
| 확인날짜 = 2013-10-21
}}]
== 수상 ==
* 1995년 〈슬픔의 노래〉 - 제26회 [[동인문학상]]
* 2002년 제1회 [[올해의 문장상]]
* 2003년 〈베니스에서 죽다〉 - 제16회 [[동서문학상]]
* 2006년 〈희고 둥근 달〉 - 2006년 [[올해의 예술상]]
* 2013년 〈학술원에 드리는 보고〉 - 제2회 [[고양행주문학상]]
* 2015년 〈길, 저쪽〉 - 제32회 [[요산 김정한 문학상]]
* 2017년 〈새의 시선〉 - 제25회 오영수문학상
== 작품 ==
대표작으로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의미를 되새긴 단편《슬픔의 노래》및 장편《광야》와, 권력과 사랑의 본질적 문제를 다룬 《황금사다리》등이 있다.
== 각주 ==
{{전거 통제}}
{{토막글|작가}}
[[분류:대한민국의 소설가]][[분류:1953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분류:동인문학상 수상자]][[분류:대한민국의 기자]][[분류:요산김정한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