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온'''(鄭次溫, [[1399년]](정종 1) ~ ?)은 [[조선]]시대 전기의 학자, 문신이다. 본관은 [[경주 정씨|경주]]이고 자(字)는 공후(孔厚)이다. [[경상북도]] 출신. 학행(學行)으로 천거되어 관직이 조산대부(朝散大夫)로 [[병마절제사]](兵馬節制使), [[상주]][[판관]](尙州判官)에 이르렀다. [[1455년]] [[조선 단종|단종]](端宗)이 강제로 [[조선 세조|세조]](世祖)에게 강제로 선위하고 상왕이 되자 '충신(忠臣)은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 하며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세조가 평양판관(平壤判官)을 제수(除授)하였으나, 나아가지 않고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전념했다. == 관련 항목 == * [[세조 찬위]] * [[계유정난]] * [[정희균]] * [[정차양]] == 외부 링크 ==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exm/exmView.aks?exmId=EXM_SA_6JOa_1501_001395&curSetPos=0&curSPos=0 아들 정희균의 입격기록 1] * [http://people.aks.ac.kr/front/tabCon/exm/exmView.aks?exmId=EXM_SA_6JOa_1501_001518&isEQ=true&kristalSearchArea=B 아들 정희균의 입격기록 2] {{토막글|한국 사람|조선}} [[분류:조선의 문신]][[분류:조선의 정치인]][[분류:조선의 성리학자]][[분류:조선의 철학자]][[분류:조선의 교육인]][[분류:경주 정씨]][[분류:경상북도 출신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