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보 | 이름 =정병오 | 출생일 = [[1950년 7월 29일]] | 출생지 = [[서울]] | 사망일 = | 사망지 = | 직업 = 작가 | 국적 = {{국기나라|대한민국}} | 장르 = 시 }} '''정병오'''(鄭炳五, [[1950년]]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 경제학과 졸업, 한국순수문학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 약력 == [[2002년]] 《월간순수문학》에 신인상 수상으로 〈순례하는 바람〉외 4편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 수상 == *《제11회 영랑문학상 수상(2006년)》 == 저서 == === 시집 === *《순례하는 바람》([[영하]], 2002) | ISBN 10-0004447131 *《바람의 노래》([[순수시선]], 2006) ISBN 10-8991695221 ==== 책 소개 ==== *《순례하는 바람》아름다운 산천을 보고 즐기며 내일의 꿈을 가꾸고, 나날이 살아가는 인생 속의 아픔과 그리움 속에 옛날의 젊음을 회상하고 오늘을 투시하며 삶의 길을 가다듬는 시이다. *《바람의 노래》는 소외된 자아를 회복하고, 중심 찾기를 모티브로 정체성에 대한 회의와 위기의식을 찾아 차분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다. [[분류:대한민국의 시인]][[분류:1950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서울특별시 출신 인물]][[분류:필(筆)동인]][[분류:영랑문학상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