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절대가련 칠드런/469화]] |||| '''절대가련 칠드런/470화''' |||| [[절대가련 칠드런/471화]] || <> == 소개 == [[절대가련 칠드런]] 469th sense. '''상속 (2)''' * 코메리카 합중국에서도 에스퍼에 대한 반감이 확산되어 그에 대한 규제 강화 여론이 강해진다. 물론 이러한 움직임의 배후에는 에스퍼에 대한 통제로 이득을 보게 되는 길리엄과 블랙 팬텀이 있다. * 일본도 이러한 추세에 동참하여 에스퍼관리 및 규제 법안을 상정했고, BABEL도 이에 동참한다. 물론 키리츠보 국장과 카시와키 대위도 다시 세뇌되어 에스퍼 규제에 동참. * 이러한 추세에 미오는 격분하지만 그 외의 일행들은 지금은 나서봤자 상황만 악화될 뿐임을 자각하고 있다. * 일행을 탈출시킨 뒤 체포된 미나모토와 사카키가 에스퍼 형무소에 수감된다는 보도가 나온다. 누가 봐도 일행을 꾀어내기 위한 함정. * 효부의 분신과 츠보미 문서가 동족혐오로 티격대는 걸 우츠미가 다독이면서 작전회의를 개시, 이미 블랙 팬텀이 세계적으로 퍼뜨린 정신오염 때문에 여론이 심각하게 조작되었으므로 정면으로 대항하기보다는 정신오염을 역으로 이용하는 게 좋다는 분석이 나온다. * 구체적으로는 정신오염된 이들을 관리하는 블랙 팬텀의 감응 네트워크 포털을 탈취하여 역으로 무너뜨린다는 것. 그러나 이를 위해서는 포털의 절반, 최소 3분의 1 이상은 빼앗을 필요가 있는데다 아직 그 포털의 위치는 모르는 상태. * 다른 이들이 회의중인 사이에, 미오가 미나모토 일행의 무사 여부를 알기 위해 모모타로만 데리고 독단으로 미나모토가 있다고 알려진 형무소로 향한다. == 줄거리 == == 여담 == == 분류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