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절대가련 칠드런/463화]] |||| '''절대가련 칠드런/464화''' |||| [[절대가련 칠드런/465화]] || <> == 소개 == [[절대가련 칠드런]] 463th sense. '''카타스트로피 (2)''' == 줄거리 == 후지코의 방 앞을 지키고 있던 사람들은 유리가 보여준 최면으로 인해 물살에 휩쓸려 질식하는 환상을 보며 제압된다. 이들은 모두 블랙 팬텀 산하의 경비업체에 소속된 용병들. 효부가 이를 두고 눈에 보이는 상황이나 이득에만 관심있는 이러한 용병들처럼 신념이나 이성이 없으면 최면에 걸리기 쉽다고 비아냥대자, 유리는 "그렇지만, 대부분의 인간이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나 오빠도 세력을 키웠다"고 자조한다. 이에 미나모토는 언제까지고 그렇게 두지 않는다고 한 뒤 후지코가 이렇게 쉽게 침입을 허용한 것을 두고 미심쩍어 한다. 카오루가 아오이에게 공간파악 능력으로 문 너머를 살펴볼 수 없냐고 하지만, 마츠카제가 ECCM 장치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텔레포트 능력이나 공간파악 능력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 효부도 재확인한 뒤, 의도적으로 일행의 퇴로를 막으려는 의도임을 짐작한다. 카오루가 왠지 불길한 예감을 느끼는 가운데, 세뇌된 국장과 카시와기가 나타난다. 칠드런이 "국장의 우리들에 대한 애정은 겨우 그 정도냐"고 까면서 문답무용으로 국장을 패자 국장은 정신을 차리지만, 그 때 카시와기가 국장을 전기충격기로 기절시킨다. 유리가 최면으로 카시와기를 진정시키는 사이에 효부가 두 사람이 최면 외에도 레어 메탈에 의해 오염당했다고 판단하자 사카키가 혈청을 주사해 두 사람을 회복시킨다. 두 사람을 그대로 두기 불안하지만 후지코를 되돌리지 않으면 다시 오염될 것이 뻔한 상황에서 효부는 일행을 재촉해 후지코가 있는 방으로 들어간다. 후지코와는 자신이 먼저 상대할 테니, 신호가 있기 전까진 손대지 말라면서... == 여담 == == 분류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