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절대가련 칠드런/434화]] || <> == 소개 == [[절대가련 칠드런]] 433th sense. '''거기 누구냐?(4)''' 결국 효부의 검사에선 아무 것도 드러나지 않는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png attachment:Example2.png * 미나모토 코이치가 격렬한 반응을 보이지만 그 반응은 미야모토가 아닌 마츠카제 코우이치의 것이었다 attachment:Example3.png * 이유는 화장실이 가고 싶었던 것 * 이차저차해서 화장실에 데려다 주는데 오래된 열차의 화장실이라 오물이 선로에 그대로 버려지는 구조였고, 바깥에서 칠드런이 대기하고 있던 탓에 마츠카제의 사회적 입장이 끝장날 뻔 했다. * 효부는 이 타이밍이 "우연이 아니다"고 생각하는데 마츠카제 본인은 "마려운게 죄는 아니다"라고 항변하지만 "그건 네가 결백할 때 얘기"라고 응수한다. * 검사결과 누구도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 효부 쿄스케는 오염물질 자체가 의지를 가지고 도망다니고 있다고 본다. 다소 극단적이지만 마츠카제가 소변보는 틈을 통해 몸에서 빠져나갔을 가능성도 있다. * 그래서 관련자 전원을 아무리 조사해도 결국 단서는 없을 거라고 추측한다 * 효부는 최종후보 3인 중 배신자가 있을 걸로 확정하고 있는데, 사카키는 그 점을 아니꼬와 한다. * 그래도 미나모토는 주의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며 앞으로 싸워나가기 위해선 효부의 협조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attachment:Example4.png * 산노미야 시호는 여전히 사카키 슈지를 의심스럽게 주시한다 attachment:Example5.png * 한편 바벨 본부에서는 팬텀의 오염물질이 조용히 츠보미 후지코를 감염시키는데 성공한다 == 여담 == * 미나모토는 놀랍게도 효부가 필요한 전력이라고 여기고 있는데, 과거 효부라면 학을 떼던 시절과 비교하면 장족의 발전. * 어떤 루트를 통했는지 오염 물질이 후지코와 접촉한다. <> == 분류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