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 || || [[절대가련 칠드런/431화]] |||| '''절대가련 칠드런/432화''' |||| [[절대가련 칠드런/433화]] || <> == 소개 == [[절대가련 칠드런]] 432th sense. '''거기 누구냐?(3)''' 효부는 용의자를 다섯으로 압축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png attachment:Example2.png * 효부 쿄스케는 배신용의자를 미나모토 코이치, 사카키 슈지, 마츠카제 코우이치, 키리츠보 타이조, 카시와기 오보로 다섯으로 압축한다 * 효부는 이들을 수갑을 채워버리는데 사카키, 미나모토가 항의하자 "나만은 결백하다"고 믿느냐 묻는다. * 애초에 블랙팬텀의 세뇌에 걸린 자는 자신이 배신했다는 사실 자체를 자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 attachment:Example3.png * 효부는 레어메탈을 미량씩 섭취시켜 자신도 모르는 틈에 조종하는 방식을 썼을 거라고 판단, 용의자들의 혈액을 채취해 염파로 반응을 살피는 검사를 한다. * 카시와기를 제일 먼저 검사하는데, 그녀가 바벨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존재이기 때문.--키리츠보 안습-- attachment:Example4.png * 그 염파란 길리엄을 조롱하는 내용. * 레어메탈은 신체와 일체화하는 성질이 있고 블랙팬텀이 쓰는 것은 길리엄의 의지를 담고 있다. * 고로 길리엄을 도발할 수 있는 사념파를 보내는 걸로 반응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 카시와기, 키리츠보는 무죄 attachment:Example5.png * 미츠카제는 자신부터 하는게 맞지 않겠냐고 하지만 효부는 오히려 가장 늦게 하겠다고 한다. * 미나모토를 조사하던 중 격렬한 반응이 나온다 == 여담 == * 효부가 보기에도 카시와기가 바벨의 실세. 키리츠보는 후지코에 치이고 카시와기에게도 치인다. <> == 분류 == [[분류:절대가련 칠드런]] [[분류:절대가련 칠드런/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