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ass="wikitable" style="float:right; font-size:smaller" |- ! 이름 | 장천(張臶) |- |- ! 생몰 | [[영화 (후한)|영화]](永和) 원년([[136년]]) ~ [[정시 (위)|정시]](正始) 원년([[240년]]) |- ! 시대 | [[후한]] ~ [[삼국 시대 (중국)|삼국 시대]] |- ! 자 | 자명(子明) |} '''장천'''(張臶, [[136년]] ~ [[240년]])은 [[후한]]과 [[삼국 시대 (중국)|삼국 시대]] [[위 (삼국)|위나라]] 사람으로 자는 자명(子明)이다. 위나라에서 가장 장수한 사람이다. == 생애 == 서울 출신으로 관직에는 나가지 않았으며, 권유가 올 때마다 거부하였다. 무려 105년이나 살았으며 [[위 (삼국)|위나라]]에서 가장 장수했을 뿐만 아니라 에서도 가장 장수하였다. [[원소 (후한)|원소]], [[고간 (후한)|고간]], [[조조]], [[조예]]가 등용하였으나 모두 거부하였다. 그리고 [[240년]]에 105세의 장수한 나이로 사망하였다. 진수가 그를 기록한 이유를 말하길 문을 닫고 절조를 지키고, 세상의 영리에 부합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분류:136년 태어남]][[분류:240년 죽음]][[분류:서울특별시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