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원'''(張承遠, [[1852년]] ~ [[1917년]])은 [[조선]]의 문신이다. 자는 공유(公裕), 호는 운정(雲庭)이다. [[경상북도]] [[칠곡군|칠곡]] 출신이며 장석구(張錫龜)의 아들로, 판서 장석용(張錫龍)에게 출계하였다.[http://tour.chilgok.go.kr/02culture/01_02_j121.php 칠곡군 문화관광 - 문화유산 - 칠곡문화역사 - 인물]{{깨진 링크|url=http://tour.chilgok.go.kr/02culture/01_02_j121.php }} [http://www.indongjangssi.or.kr/3_people/search.htm?start=230 ::::::: 인동장씨 홈페이지 :::::::] 국무총리를 지낸 창랑 [[장택상]], [[장직상]]의 아버지기도 하다. == 생애 == [[1885년]] 증광[[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승정원 주서가 되고 . 이어 부수찬, 교리, 장령, 응교, 수찬, [[장악원]]정, [[사복시]]정 등을 거쳐 [[1897년]], [[통정대부]]에 승자되었다. 그 후 청송군수, 중추원의관, 찬위, [[궁내부]] 특진관을 지내고., 1904년(광무 8)경상북도관찰사로 나아갔다. [[1906년]] [[비서감]]승을 거쳐, [[궁내부]] 특진관에 이르렀다. 의정대신 [[민영규]]가 지은 신도비문이 있다. 대농토를 소유한 대지주로 [[박정희]]의 아버지 [[박성빈]]은 한때 그의 집을 출입하기도 했는데, 이 인연으로 박성빈의 아들 박무희는 대지주이기도 했던 그의 농토를 7:3의 비율로 소작하기도 했다.[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8011470357 [박정희의 생애]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82) - 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 대표적 대지주 친일파로 일제강점기에 승승장구하였다. == 가족 == *양부 : 장석용(張錫龍) *양모 : *처 : 정부인(貞夫人) 풍양조씨(豊壤趙氏, 철종 임자년 1852년 ~ 임오년 1942년) **아들 : [[장길상]](張吉相, [[1874년]] ~ [[1936년]]) **아들 : [[장직상]](張稷相, [[1883년]] ~ [[1947년]]) **아들 : [[장택상]](張澤相, [[1893년]] ~ [[1969년]]) *생부 : 장석구(張錫龜) == 각주 == [[분류:1852년 태어남]][[분류:1917년 죽음]][[분류:조선의 문신]][[분류:과거 급제자]][[분류:대한제국의 관료]][[분류:유교 신자]][[분류:일제 강점기의 기업인]][[분류:칠곡군 출신 인물]][[분류:인동 장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