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개 == 妊娠菌 [[일본]]의 [[도시전설]](?) == 특징 == --다른 사람에게 전염하여 임신을 시킨다는 세균-- 임신을 한 사람에게 접근하면, 자신도 임신을 하기 쉬워진다는 속설을 뜻한다. 실제로 이러한 세균은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적인 근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임신을 위해서 노력하는 '임활'이라는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이러한 미신적인 속설에 의존하는 사례도 나타나게 되었다. == 역사 == 2017년 무렵부터 사회문제가 되었다. == 사건 사고 == === 임신미 사기사건 === '메루카리'라는 인터넷 프리마켓 사이트에서 여성이 임신하기 쉬워지는 "임신균"이 붙어있다고 주장하며, '임신미(妊娠米)'를 고가에 판매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마이니치 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출품한 사람은 실제로 임신한 경험도 없으며 판매하는 임신미는 제품명에 써있는 용량보다 훨씬 적은 양이었다. 전문가는 이러한 행위에 대하여 "불임으로 고민하는 여성을 모독하는 사기 행위"라고 단언하였다.[[https://mainichi.jp/articles/20170502/k00/00m/040/105000c (참조)]][[http://archive.is/vrWZ4 (아카이브)]] == 사례 == '임신균' 열풍과 함께 유행한 것으로서 다양한 임신균 상품(?)을 들 수 있다. 다산을 한다는 토끼똥으로 만든 부적, 임산부가 접했다는 임신미, 임산부가 만들어서 임신균이 들어 있다는 임산부 주먹밥, 진통중에 있는 임산부가 그리는 [[후지산]]을 그린 부적, 임산부가 그리는 '석류 그림' 부적, 이러한 것들이 함께 유행하고 있다.[[https://camily.jp/detail/entry/cp00004/article/26472 (참조)]] ## == 평가 == ## == 대중문화 == ## 창작물에서 == 여담 == <> == 참조 == * https://papimami.jp/10735 == 분류 == [[분류:도시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