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207화]] |||| '''일곱개의 대죄/208화''' |||| [[일곱개의 대죄/209화]] || <> == 소개 == [[일곱 개의 대죄]] 제 208화. * [[엘리자베스 리오네스|엘리자베스]]는 자신의 힘으로 두 십계의 인듀라화를 막겠다고 선언한다. * [[뤼드셀]]과 사대천사는 반발하지만 그녀의 의지는 확고하다. * [[멜리오다스]]가 이들을 중재하는데 본래 [[타르미엘]]과 [[사리엘]]은 그를 악마라고 멸시했으나 엘리자베스의 설득으로 마음을 바꾼다. * 뤼드셀은 끝까지 엘리자베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으나 타르미엘과 사리엘은 엘리자베스를 지원, 그녀가 원래 힘을 되찾도록 일조한다. * [[데리엘]]과 [[몬스피드]]는 계속 흉폭해지고 괴물같은 형체로 변해가는데 엘리자베스의 힘으로 정화된다. * 원래대로 돌아온 두 십계는 마신족보다는 평범한 인간에 가까운 모습으로 돌아간다. == 줄거리 ==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attachment:6.jpg == 여담 ==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