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97화]] |||| '''일곱개의 대죄/198화''' |||| [[일곱개의 대죄/199화]] ||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98화. '''거인과 요정''' * 디안느는 우연히 할리퀸의 한탄(나지 않는다)을 듣고 오해해서 그런건 안 나도 괜찮다고 말해주지만 킹은 "날개 쪽 얘기였다"고 정정해준다. * 아무튼 알몸 상태의 대화는 오래가지 않고 디안느의 질색으로 끝난다. * 마트로나와 디안느 일행이 요정왕의 숲 근처를 지나던 중 들렀던 것 같다. * 오슬로가 마트로나의 아이들과 놀아주고 게라드는 묘한 시선을 느끼지만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한다. * 디안느가 춤을 추기 시작하자 모두 즐겁게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 갑자기 그로키시니아가 침입, 디안느와 할리퀸을 납치해간다. * 그들이 납치된 장소에서 디안느와 할리퀸은 그로키시니아, 드롤을 상대로 사투를 벌이게 된다. == 줄거리 == == 여담 == 다음 화는 휴재. 51화부터 재개된다.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