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81화]] |||| '''일곱개의 대죄/182화'''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82화. '''확실한 온기''' * 바트라와 자라트라스에게 발견된 멜리오다스는 자신과 엘리자베스에 대한 내력은 전혀 말하지 않는다. * 자라트라스는 그를 소년이라고 여겨서 보호하려고 하는데 그는 엘리자베스를 "내 여자"라 부르며 누구도 접근시키지 않는다. * 바트라는 예언에 따라 엘리자베스를 양녀로 들이고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성기사로 써주는 조건"으로 승락한다. * 바트라는 "일곱 명의 대죄인이 왕국의 수호자가 된다"는 예언을 보고 멀린과 멜리오다스가 예언의 인물들을 모아 "일곱개의 대죄"를 만든다. * 자라트라스와 친해진 멜리오다스는 술을 마시다 자신의 진짜 연령과 죽지 않는 저주에 대해서 발설한다. * 엘리자베스는 멜리오다스가 어린 엘리자베스에게 "반드시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보고 현실로 돌아온다. * 현재의 멜리오다스는 "연옥"에 있는데 수상한 목소리가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말을 걸자 멜리오다스는 "싫다"고 거절한다. == 줄거리 == attachment:1.jpg == 여담 ==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