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81화]] |||| '''일곱개의 대죄/182화''' |||| [[일곱개의 대죄/183화]] ||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82화. '''확실한 온기''' * 과거. 멜리오다스는 아기 엘리자베스를 "내 여자"라 부르며 아무도 접근시키지 않는다. * 바토라는 예언을 언급하며 자신이 엘리자베스를 잘 돌보겠다고 하는데, 멜리오다스는 자신을 성기사로 고용하는 조건으로 허락한다. * 바토라가 본 예언이라면 "일곱개의 대죄"라는 예언. * 멜리오다스는 십계를 쓰러뜨린 후 죽지 않는 저주에 걸려 3천년의 세월을 살아왔다. * 현재의 멜리오다스는 생과 사의 경계인 "연옥"에 있다. * 수상한 목소리가 "천천히 이야기하자"고 말을 걸자 멜리오다스는 "싫다"고 거절한다. == 줄거리 == attachment:1.jpg == 여담 ==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