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80화]] |||| '''일곱개의 대죄/181화''' |||| [[일곱개의 대죄/182화]] ||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81화. '''성기사장 자라트라스''' == 줄거리 == * 자라트라스는 엘레인과 마찬가지로 메라스큐라의 힘으로 되살아났다. * 그는 헨드릭슨과 드레퓌스를 조종한 프라우드린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했던 걸 자책한다. * 아들 길선더와 만나길 주저한다. * 자라트라스의 기억으론 멜리오다스가 생전에 "심장이 멈춘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 자라트라스와 엘리자베스는 그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주술"의 힘으로 멜리오다스의 기억의 세계로 들어간다. * 젊은 시절 자라트라스와 국왕 바트라가 있고 아기인 엘리자베스를 안고 있는 멜리오다스와 만난다. == 여담 == * 182화 제목은 "확실한 온기"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