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77화]] |||| '''일곱개의 대죄/178화''' |||| [[일곱개의 대죄/179화]] ||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78화. '''암흑의 브리타니아''' 멜리오다스 사후 절망에 빠진 브리타니아.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멜리오다스가 죽고 한 달 동안 십계는 브리타니아를 거의 점령한다. * 다양한 저항군이 있었지만 결국 십계의 상대는 되지 못했다. attachment:Example3.jpg * 절망에 빠진 주민들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혹은 십계 자체에 현혹되어 "산제물"을 바치며 연명한다. attachment:Example4.jpg * 리오네스에서 사절로 온 루인과 프리지아는 변해버린 브리타니아의 분위기에 당황한다. * 자신들을 잡으려 하는 주민들을 가볍게 내쳐버리는데, 그때 드레퓌스가 나타난다. attachment:Example5.jpg attachment:Example6.jpg * 드레퓌스가 프라우드린에게 지배당하고 있다는걸 모르는 그들은 방심하다 루인이 혼을 뽑힌다. attachment:Example7.jpg * 프리지아는 저항하려 하나 주민들에게 사로잡혀 그대로 드레퓌스에게 바쳐진다. * 그녀는 주민들에게 인간의 프라이드도 버렸다고 비난하지만, 프라이드만으론 가족을 지킬 수 없다는 말을 듣는다. attachment:Example8.jpg * 드레퓌스는 프리지아의 혼을 뽑으며 주민들에게 "상으로 3개월 간 유예를 주마"고 치하한다. attachment:Example9.jpg attachment:Example10.jpg attachment:Example11.jpg * 카멜롯 남서쪽에서는 아서가 저항군을 이끌고 교전 중이다. == 여담 == * 다음 에피소드 제목은 "희망을 찾아서"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