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76화]] |||| '''일곱개의 대죄/177화''' |||| [[일곱개의 대죄/178화]] ||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제 177화. == 줄거리 == * 반이 멜리오다스를 일으켜 세워 준다. * 십계는 반의 등장을 경계하지만 에스타롯사는 메라스큐라의 시체를 보며 "이 녀석은 감히 내 형제의 혼을 먹으려 했던 녀석"이라며 당해도 싸다는 태도를 보인다. * 오히려 반에게 "네가 처리하지 않았으면 내가 했을 것"이라며 감사해 한다. * 그러나 그것도 잠시. 멜리오다스는 "내 손에 죽어야 한다"며 태연히 심장에 칼을 꽂는다. *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나 반은 멜리오다스를 지키지 못한다. * 에스타롯사의 무기는 "반역검" '''리벨리온'''. * 반이 폭스 헌트로 공격하지만 오히려 반의 손이 망가질 뿐 꿈적도 하지 않는다. * 에스타롯사는 느긋하게 칼을 꽂으며 좋은걸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 고위 마신족은 모두 일곱개의 심장이 있다. 어떤 마신이든 그 일곱개의 심장이 모두 당하면 죽는다. * 반은 에스타롯사를 막으려고 목을 조르며 매달리는데 아무런 소용도 없다. * 반은 헌터 페스를 써서 목을 조르는데 여전히 통하지 않고, 에스타롯사는 태연히 멜리오다스의 심장을 찌른다. * 에스타롯사는 눈물을 흘리며 멜리오다스의 마지막 심장을 관통한다. * 멜리오다스를 처치한 에스타롯사는 반도 "거슬린다"는 한 마디로 흔적도 없이 산산조각낸다. * 에스타롯사는 멜리오다스는 죽었고 브리타니아는 마신족의 것이 되었음을 선언한다. * 그리고 십계는 어디론가 향하는데. * 모든 것을 보고 있던 일행은 통곡한다. * 엘리자베스는 길프로스트에게 부탁해 멜리오다스가 쓰러진 현장에 도착한다. * 멜리오다스의 시체는 리벨리온이 꽂힌 그대로 방치돼 있고 그것을 발견한 엘리자베스는 오열한다. attachment:1.jpg attachment:2.jpg attachment:3.jpg attachment:4.jpg attachment:5.jpg attachment:6.jpg == 여담 ==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