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70화]] |||| '''일곱개의 대죄/171화''' |||| [[일곱개의 대죄/172화]] || <> == 소개 == [[페어리 테일]] 171화. '''때가 왔도다''' 에스카노르의 강력한 일격으로 십계가 무방비해진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에스카노르가 십계를 공격하는 이변으로 대싸움축제 참가자들은 혼란에 빠진다. attachment:Example3.jpg attachment:Example4.jpg attachment:Example5.jpg * 바로 그때 멜리오다스가 자리를 이탈한다. * 그리고 타격을 입은 십계를 직접 공격하기 시작한다. attachment:Example6.jpg attachment:Example7.jpg attachment:Example8.jpg * 멜리오다스는 처음부터 "두 십계를 확실하게 이길 수 있는 찬스"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 정면에서 나선다면 반드시 경계하고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일부러 대싸움축제에 참가자로 들어와 방심을 노렸던 것. * 드롤의 마안을 우려해서 동료 누구에도 이 사실을 발설하지 않았다. * 결국 예상대로 기회는 생겼다! * 멜리오다스는 드롤을 완벽하게 제압한다. attachment:Example9.jpg * 고우서는 뒤늦게 에스카노르를 챙긴다. * 왜 이런 짓을 했냐는 말에 "동료의 마음을 가지고노는 십계를 놔둘 수 없었다"고 답하는 에스카노르. * 고우서는 자신에겐 마음이 없다고 하지만 에스카노르는 "과연 그럴까?"라고 반문한다. attachment:Example10.jpg attachment:Example11.jpg * 드롤은 마법으로 참가자 전원을 인질로 잡으며 멜리오다스를 협박한다. * 그러나 멜리오다스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인질이 다치기 전에 쓰러뜨린다"며 맹공을 퍼붓는다. * 빈사에 처한 드롤. attachment:Example12.jpg attachment:Example13.jpg * 그때 그로키니시아가 영창 바스키어스를 해방해 멜리오다스를 제지한다. * 그로키니시아는 "둘이서 싸우면 단숨에 역전"이라고 하지만... * 그 순간 바스키어스가 산산조각난다. attachment:Example14.jpg * 멜리오다스는 마력을 전개하며 "너희에게 승산은 없다"고 선언한다. == 명대사 == || 시작하자고. 진짜 축제를. || -멜리오다스. 혼란에 빠진 십계에게. == 여담 == * 십계의 안드로메다 관광타임. * 에스카노르의 일격에 당했다고는 하나, 드롤은 마력 전개도 안 한 멜리오다스에게 일방적으로 처발리며 그로키니시아도 잠깐 부딪힌 것만으로 영창이 작살났다. * 반 조차도 이런 전개는 예상도 못했는지 시종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 == 분류 ==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