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 || || [[일곱개의 대죄/169화]] |||| '''일곱개의 대죄/170화''' |||| [[일곱개의 대죄/171화]] || <> == 소개 == [[일곱개의 대죄]] 170화. '''그 빛은 누구를 위해''' 정오의 힘을 회복한 에스카노르는 고우서를 상대로 전력을 다한다. == 줄거리 == attachment:Example.jpg attachment:Example2.jpg * 에스카노르가 추상적인 개념(멀린에 대한 마음)으로 정오의 힘을 발휘하는건 고우서도 예측하지 못한 결과. * 이 상태의 '''에스카노르의 전투력은 22800'''. 이 자체로 '''십계의 갈란을 능가하는 전투력'''이라고 그로키니시아가 인증한다. attachment:Example3.jpg * 고우서는 그 상태가 그리 오래 가진 못할 거라고 하는데, 에스카노르는 "그거면 충분하다"면서 고우서의 안경을 빼앗아 호크에게 줘버린다. attachment:Example4.jpg * '''안경을 뺏겼을 뿐인데 고우서는 무섭게 화를 낸다.''' attachment:Example5.jpg * 고우서의 공격을 피해 높이 솟아오른 에스카노르는 자신의 신기 '''신부 릿타'''를 소환한다. * 그가 신기를 해방하자 무서운 마력이 모이고 이 힘은 십계의 에스타롯사와 맞먹는다. * 신부 릿타는 그의 강렬한 힘을 흡수 및 축적해 단숨에 방출하는 무기. attachment:Example6.jpg * 반은 제리코와 호크까지 죽을 거라고 말리려 들지만 멜리오다스는 무슨 생각인지 "에스카노르를 믿어라"면서 제지한다. attachment:Example7.jpg * 에스카노르는 '''"마음을 가지고 논 죄를 그 몸으로 속죄해라"'''면서 힘을 방출하고, 고우서는 해볼태면 해보라며 쌍궁 헬릿으로 "블랙 아웃트로"를 발사한다. attachment:Example8.jpg * 신기간의 격돌로 무서운 충격이 발생한다. attachment:Example9.jpg * 결국 승자는 고우서. '''에스카노르를 블랙 아웃트로에 꿰뚫려 쓰러진다.''' attachment:Example10.jpg attachment:Example11.jpg * 고우서는 자신의 승리를 선언하지만 제리코는 에스카노르의 마음을 생각하라며 비난한다. * 고우서는 그가 분노하기 밖에 더 했느냐고 말하지만, 제리코는 대답 대신 "저걸 보고도 그런 말을 할 수 있냐"며 한 쪽을 가리킨다. attachment:Example12.jpg * 에스카노르는 일부러 고우서를 비켜가게 힘을 방출했고, '''그가 노리던 것은 바로 십계였다!''' == 명대사 == || 마음을 가지고 논 대죄를 그 몸으로 속죄하도록 하세요!! - 에스카노르. 십계를 향해 || == 여담 == * 고우서 vs 에스카노르, 같은 구도였지만 사실 에스카노르는 처음부터 고우서를 다치게할 생각이 없었다. * 그가 말한 "마음을 가지고 논 죄"란건 십계를 두고 한 말이었다. * 고우서의 안경을 뺏은 것도 정확하게 조준을 못하게 해서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으려 했던 모양이다. * 고우서는 안경을 뺏기면 엄청나게 빡쳐버린다는게 밝혀졌다. * 제리코는 무한 설명모드.--설명충 각성-- * 십계는 난데없이 떡실신 당했다.--최종보스가 리타이어라니-- [[분류:일곱개의 대죄]] [[분류:일곱개의 대죄/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