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필요|날짜=2018-04-18}} '''이호진'''([[1962년]] [[12월 8일]] ~ , [[부산광역시]])은 [[태광그룹]]의 회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이다. [[태광그룹]]의 창업주인 고 [[이임용]] 전 회장의 3남으로 태어났다. [[흥국생명]] 상무이사, 태광산업 대표이사 사장, [[대한화섬]]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쳐 2004년부터 2012년까지 태광그룹 회장을 지냈다. 1천400억원대 횡령과 배임 혐의로 [[2011년]] [[1월 31일]] 모친과 함께 구속 기소되었고, 3월 24일 구속집행정지결정으로 석방됐다. 1심에서 징역 4년 6월, 항소심에서도 모친과 함께 1심과 같은 형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중 병보석으로 풀려났으며 실제로 구치소 수감기간은 63일이다. 현재는 [[태광그룹]]의 최대주주이다. 2018.12.14일 형집형정지 취소로 교도소 재수감되었다. {{뉴스 인용|url=https://www.yna.co.kr/view/AKR20190116085951004?input=1195m|제목='황제보석 논란' 이호진 징역 7년 구형…"술집 간적 없어" 눈물(종합)|출판사=연합뉴스|날짜=2019-01-16}} 이번에는 휠체어, 앰뷸런스, 침대쇼를 하지 않았다. == 학력 == * [[대원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 [[코넬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뉴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과정 수료 == 각주 == {{각주}} [[분류:1962년 태어남]][[분류:살아있는 사람]][[분류:부산광역시 출신 인물]][[분류:대한민국의 기업인]][[분류:대한민국의 억만장자]][[분류:대한민국의 조세 범죄 기결수]][[분류: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동문]][[분류:코넬 대학교 동문]][[분류:뉴욕 대학교 동문]]